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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5 posts우정을 소재로 한 작지만 아름다운 영화 다시(Happen To Happen)
반응형 음악감독이자 영화감독인 전주희 감독의 입봉작인 중편 영화 를 지난 일요일 홍대 상상마당 지하 영화관에서 봤습니다. 홍대 상상마당은 참 오랜만에 왔네요. 초대를 받아서 영화를 봤습니다. 전주희 감독님 필모를 소개하자면 영화 , , , 등의 영화음악감독을 맡았습니다. 이외에도 올해 개봉하는 의 음악도 맡았습니다. 그런데 영화음악 감독이 연출을 한 영화가 입니다. 미술감독, 조감독, 무술감독, 카메라 감독 등 다양한 스텝 분들이 연출을 하는 것은 봤어도 음악감독님의 연출작은 흔하지 않은데 연출을 하셨네요. 이 영화라는 것이 종합 매체라서 가능한 것이겠죠. 그럼에도 미술, 카메라, 무슬은 시각 분야이고 영화가 종합 매체라고 하지만 시각적인 힘이 크기에 보통은 시각 관련 스텝 분들이 연출을 합니다. 그런데 음악 감독님이? 호기심도 생기고 어떻게 만드셨을까 궁금했습니다. 참고로 이 49분짜리 영화로 단편보다는 길고 장편보다는 짧은 중편 영화입니다. 중편이지만 제작 규모는 단편급이라고 할 정도로 스텝이 음향, 카메라 감독님과 감독님등 총 3~4명입니다. 전주희 감독이 각본, 음악, 제작, 편집까지 맡았습니다. 이 영화 는 해외에서 꽤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사이프루스 국제영화제(Cyprus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각본상과 촬영상을 수상했으며, 파리 리프트오프 영화제(Paris Lift-off Film Festival)에서 관객상을 수상하고, 코스타브라바 영화제(Costa Brave Film Festival)에서 여성감독상, 파노라마 국제인디영화제(Panorama International Indie Film Festival)에서 음악상을 수상하였고, 셉티미우스 어워즈(Septimius Awards)에서 음악부문과 아시아 여배우부문, 그리고 비엔나 국제영화상(Vienna International Film Awards)에 프로덕션디자인으로, 센트럴 플로리다 영화제(Central Florida Film Festival)에서 드라마 단편으로 노미네이트 되었으며, 그 외 다수 영화제에서 수상 및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감독님 가족들과 지인들과 초청 받는 분들과 영화 를 봤습니다. 친구 고양이를 돌려주는 여정을 담은 영화 누리(김규리 분)는 단짝 친구 새나의 고양이 토리를 돌려주기 위해서 택시를 탑니다. 그러나 운전학원 연수차량을 실수로 탑니다. 선글라스를 낀 누리는 창피했지만 쿨한 척 내색을 안 합니다. 운전학원 차는 누리를 441번 버스 정류장에 내려줍니다. 그런데 이 누리가 버스를 잘못 탑니다. 441번 버스를 타야 하는데 44-1을 탑니다. 엉뚱한 곳에 내린 누리. 불행은 계속 이어집니다. 핸드폰과 신용카드도 지나가는 행인과 부딪혀서 배수구에 빠집니다. 얼마 없는 현금을 들고 친구네 집으로 향합니다. 그러나 친구네 집은 나오지 않고 낯선 곳에서 하룻밤을 잡니다. 그런데 초반에는 누리의 옷이 참 불편해 보였습니다. 친구네 집에 가는데 저런 불편한 복장 특히 하이힐이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런 복장으로 하룻밤을 자고 또 그 먼 거리를 이동합니다. 산까지 타는 등 보기에도 불편한 길과 옷 그리고 고양이를 들고 다니는 모습이 고난 같다는 생각마저 드네요. 게다가 친구에게 연락해서 핸드폰 카드 다 분실했다고 연락하고 나와 달라고 하면 되는데요. 지나가는 사람이나 아무 가게나 들어가서 사정 말하고 전화 한 통이면 되잖아요. 그러나 누리는 그런 상식적인 행동을 안 합니다. 무슨 사연이 있겠지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럼에도 답답함은 지워지지 않네요. 그렇게 도착한 곳은 친구네 집이 아닌 친구가 말했던 연락을 안 하고 산다는 카페를 운영하는 새나의 이모네 집이었습니다. 그리고 영화 후반 제가 답답해 했던 부분을 설명해 주는 숨겨진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순간 아~ 하는 탄식이 나옵니다. 반전이 아주 큰 영화네요. 초반의 불편한 의상도 후반 반전을 위한 설정이었네요. 반전은 스포라서 소개하지 않겠습니다. 영상과 음악과 강한 서사가 좋았던 영화 영화 는 음악감독님이 만든 영화 답게 음악이 엄청 좋습니다. 독립영화나 저예산 영화들은 음악에 큰 투자를 못합니다. 그래서 음악이 거의 없죠. 그러나 이 영화 는 감독님이 음악 감독님이다 보니 영화 전체에 음악이 꽤 많고 메이킹 필름에는 노래가 들어갑니다. 음악이 아주 아주 풍성합니다. 또한 영상도 꽤 좋고 재미있는 시도도 많더라고요. 물론 전문 촬영 장비가 아닌 대부분의 촬영을 풀프 미러리스에 짐벌을 끼고 촬영해서 안정감이 좀 떨어지는 느낌은 있어도 정말 열악한 환경에서 이렇게 잘 뽑아내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꽤 영상을 잘 뽑았습니다. 특히 영화 에서 누리가 옷을 갈아 입고 거니는 해변가는 어디인가 궁금할 정도로 낙조가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영화 다 보고 나서 저긴 어딜까 검색해 보니 인천 앞 선재도 해변가더라고요. 뻘 다방 앞의 해변이네요. 선재도는 영화 촬영지이기도 하죠. 언제 선재도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영화 는 후반 반전이 꽤 강력합니다.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 가장 인상 깊었던 대사인 서해의 물빠진 바다를 보고 더 멀리 보내기 위해서 물이 빠졌다는 대사는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물론 성긴 구석도 있죠. 현실과 환상이 섞인 듯한데 구분이 쉽지 않더라고요. 또한 의도한 연출인지 아닌지 모를 장면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전체적으로 첫 연출작 그것도 식구와 지인과 함께 만든 영화라는 걸 감안하면 아주 잘 만들었습니다. 다른 영화와 다른 점은 꽤 많았는데 영화 끝에 영화 촬영 과정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보는 재미도 좋더라고요. 생각보다 너무 작은 규모에 놀랐어요. 주연인 김규리 배우만 오디션을 통해서 선발되었고 다른 배우들은 가족이나 친구 그리고 스텝은 친척과 지인이 모여서 만들었습니다. 배우 빅알렉스, 자메즈도 운전학원 차량 씬에서 나오고요.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총 10번 정도 촬영을 해서 만들었네요. 영상에서 고생과 웃음이 다 묻어 나오네요. 전주희 감독의 첫 영화 다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감독이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영화 만들어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반응형

영흥도 선재도 맛집 칼국수 산낙지 철판 해물파전 끝내줘요~
설날 연휴를 맞이해서 서울 근교로 여행을 가는 분들이 많이 있을 듯 한데요. 바다 구경을 하기 참 좋은 영흥도와 선재도를 찾는 분들을 위해서 맛있는 식당인 바람의 마을을 소개해 드리고자 해요. 영흥도와 선재도는 대부도를 지나 서편 끝자락에 있는데요. 모든 섬은 다리가 놓여 있어서 차로 편하게 오갈 수 있답니다. 대부도와는 달리 평온한 바다 경치를 바라 보면서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십리포 숲마루길도 가족 여행지로 추천을 드릴만 해요. 설날 연휴 기간 중 드라이브를 하면서 찾아 오기 참 좋으니 꼭 한번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바람의 마을 그리고 이렇게 둘러보기 좋은 영흥도와 선재도로 접어드는 길 초입에 정말 맛나.......

서울역 놀거리 서울로 7017 야경 보며 남대문시장 걷기
서울역 놀거리 서울로7017 서울에 눈이 오고 그 눈이 녹아서 바닥에 고여있는 이때에 신양이가 서울역 놀거리 찾아서 저녁에 산책을 해보았습니다. 나이가 조금 있는 중년이라면 이 서울역 기억하실 것 같은데요. 현재는 서울역이 대규모로 만들어진 후 전시장 등 문화공간으로 쓰이는 구서울역사 입니다. 바로 옆에는 서울역 고가도로라고 불리던 차량길이 있었는데요. 이 길은 1970년에 만들어졌죠. 그런데 2017년 사람이 걸어다닐 수 있는 사람길로 바뀌는 일이 있었는데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재생의 현장으로 지금도 사랑을 받고 있는 서울로7017 소개드립니다. 동영상 수요일에는 빨간 장미를 ↓ ↓ ↓ ↘ 클릭하세요 ↙ ↓ ↓ ↓ 1. .......

인천 검단 아이랑 독서하러가기 좋은 검단도서관 유아전용 꿈터
인천 검단에서 아이랑 독서하기 좋은 검단도서관 꿈터 겨울 방학이 이제 약 20여일쯤 남았다. 아이랑 그동안 못했던 다양한 체험활동들을 하느라 등한시했던 독서를 하려니 아이가 집중을 영 못하는 눈치다. 이럴 때 달려가기 좋은 곳이 바로 어린이도서관! 지난주에는 검단도서관에 다녀왔다. 월요일은 휴관이고 유아도서관 꿈터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자유열람실 이용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아동을 위한 자람터와 일반 이용자를 위한 열림터, 정보나눔실 이용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이 가능하다. 큰아이랑 이용할 때는 마전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데 미취학아동인 둘째랑 가기에는 연령별로 층이 나눠.......

대구 렌트카 사고대차 깔끔한 일처리
대구 렌트카 사고대차 깔끔한 일처리 안녕하세요! 얼마전 고속도로에서 3중추돌 사고가 나서 제차는 폐차를 하게되었는데요. 다행히 저는 크게 다치지 않아서 통원치료를 받고 있답니다. 휴우.. 차사고는 처음이라 경황이 없었는데 주변분들의 도움으로 대구렌트카 사고대차를 알게되어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저처럼 사고경험이 없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대구렌트카 사고대차 이용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상대방 과실 100%로 일어난 사고라 상대방 보험사에서 렌트카를 제공해주는데요. 이때 아무차나 탈 수 있는게 아니라 동급 또는 그이상의 차량을 대여할 수 있어요. 하지만 요즘같은 고유가 시대에 좋은차 타보겠다고.......

대장용종 수술비 보험 꼼꼼하게 알아보아요
대장용종 수술비 보험 꼼꼼하게 알아보아요 안녕하세요. 이번시간에는 대장용종수술비 특별약관 질병수술비 질병1~5종수술비 를 용종제거 후 많이 받은 실제 사례를 설명하겠습니다. 국가에서 40세가 되면 2년마다 의무적으로 건강검진 을 받게 됩니다. 그럴때 꼭 필요로 하는 것이 곧장 내가 보험금액 를 적게 내고 가입금액 을 다양히 받게되는 것이에요. 별도의 설계사는 n원 넘게 받는다고 하는데 무시하세요. 그다지 보험가격 더 내라고 가는 목적입니다. 다양히 받는것도 좋지만 중요한건 유지가 되야 합니다. 유지가 안되는데 특별한 받는게 의미가 있을까? 지금은 설계사 수당 높여주는 행동 그만합시다. 우리들은 이것 형태로 효율 좋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