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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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묘
'파묘'는 아주 재밌게 잘 만든 상업 영화입니다. '곡성'과 비교를 하는 경우가 많은 데 두 영화는 가는 길이 완전히 다릅니다. 굳이 따진다면 이 영화는 '극한직업'이나 '범죄도시', '엑시트' 같은 웰메이드 오락 영화의 계보에 들어갈 작품입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의 민간신앙이나 무속을 소재로 재밌는 작품이 나올 수 있겠다고 생각해왔어요. 물론 만화에서는 이미 꽤 여러 히트작이 나왔고, 얼마 전부터는 드라마도 종종 눈에 띄더군요. 그런데 드디어 영화에도 이를 적용한 좋은 사례가 나왔습니다. 사실 이 영화가 제작된다는 뉴스만 들었을 때는 어둡고 무거운 분위기의 영화.......
![[재업] [AZUMI] '아즈미' 시리즈 20년만에 66권으로 완결. 1부의 희망, 2부의 허무.](https://img.zoomtrend.com/2024/02/25/5a4bc91f-49d6-5f22-9124-3708e36f3104.jpg)
[재업] [AZUMI] '아즈미' 시리즈 20년만에 66권으로 완결. 1부의 희망, 2부의 허무.
※ 스크랩된 글들을 우선 재업합니다. 비공개로 링크가 없어지신 분들은 혹시나 다시 찾으신다면 참고가 됐으면 합니다. (2014. 06. 19) 네타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고야마 유의 소녀검객 이야기 'AZUMI'가 18권으로 완결됐습니다. 1부 격인 'あずみ'까지 따지면 총 66권, 만 20년만의 완결입니다. 이 만화는 '빅코믹 슈피리어'라는 잡지에 연재됐습니다. 출판사는 빅 라벨이지만, 잡지 자체는 빅코믹 시리즈중에 마이너한 편이고, 이 만화가 실질적인 잡지의 간판이었죠. 실사영화로도 만들어져서 당시론 톱 아이돌이었던 우에토 아야(배용준의 CM 상대역이기도 했.......

고려거란전쟁 28회 - 다음주까지 '궐안전쟁'을 봐야한단 말인가!
역도들과 함께 친조길에 오르는척하며 서경으로 유인해 유방과 이자림으로 하여금 역도들을 한곳에 모아 몰살시키려는 현종. 그는 최질에게 개경에 남아있던 잔여병들도 소환하라고 합니다. 거기에 병부낭중과 감금된 김훈까지... 잔당들까지 남기지않고 일거에 다 쓸어버릴 생각. 하지만 박진은 또 일이 묘하게 돌아가고있음을 의심하는데... 현종은 떠나기전 이자림을 통해 서찰을 김씨 부인에게 전했고 김씨 부인이 무사하다는 것에 다행스러워하면서도 자신에게는 원정황후가 부인을 넘어 어릴적부터 소꿉친구로 자라왔기에 소중한 사람이라고 서찰로 김씨 부인에게 이해를 구했습니다. 물론 역도들을 정리하면 김씨 부인과 그 일가도 다시 돌.......

원더풀 프리큐어 4화 - 유키와 마유와의 만남
아침에 마유를 혀로 햝아서 깨우는 유키. 오늘이 아는 사람 한명도 없는 이 마을에서 프리티 홀릭 첫 개장일이라 이 마을 사람들이 가게 상품을 맘에 들어할지도 모르는데 손님들이 한명도 안오면 어쩌지란 불안함에 사로잡힌 마유입니다. 유키를 안으면 그러한 불안함도 싹 사라져버리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죠. 그동안 가루가루가 나타났던 지역을 메모하는 사토루는 이런 식으로 정보를 모으면 가루가루의 장소나 찾는 방법도 알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키라링 토끼가 기운을 되찾고 니코 가든으로 돌아오면서 부서진 니코 가든의 일부가 복구되었는데 이런식으로 키라링 애니멀 9마리 모두 회수하면 다이아가 빛을 되찾고 니코가 돌아올.......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2기 8화 후기
애니메이션 는 여전히 화이트데이의 여운이 아직 남아 있는 모습으로 막을 올린다. 이치카와의 친구? 캐릭터에 해당하는 아다치가 모에에게 화이트데이의 답례를 전하기 위해서 신발장에 물품을 넣는 모습은 괜히 웃음이 지어졌다. 일본은 저렇게 현관에 서랍장 형태로 된 신발장이 있다 보니 고백을 하기 위한 편지를 넣어둘 수 있는 게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일본 로맨스 소설과 러브 코미디 장르의 작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대방에게 마음을 전하는 편지, 혹은 인기 있는 인싸 캐릭터들이 받는 조공(?)이 들어 있는 곳으로 항상 신발장이 묘사되는 이유는 바로 저런 기능이 있기 때문이다. 한.......

보드게임 계모임 2402
이번달 모임에는 게임 3개를 했습니다. 이번에도 5명이 모였는데요, 게임업계 20년차인 4명과 함께 여친님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첫번째 게임은 갱스터즈 딜레마. 심리전이 주가 되다보니 아무래도 사람을 타는 게임인데요, 이 맴버라면 재미있을줄 알았어요. 오랜만에 돌릴 수 있었네요. 두번째는 요즘 화제인 히트. 레이싱 메카닉을 잘 구현했습니다. 어드밴스룰은 차량 커스텀도 되고 날씨등의 추가 요소도 있네요. 시스템도 좋고 즐길만한 게임이었지만 인터렉션 요소가 부족한게 아쉬웠어요. 마지막은 언제나 기본적인 재미는 보장하는 게임인 스컬킹! 오랜만에 했는데 여전히 실패하지 않는 게임이네요. 이번 달도 재미있게 잘 놀았습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