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lycat의 도피장소~♪』 - 고양이는 거들 뿐...URL:http://Uglycat.egloos.comRSS URL:http://rss.egloos.com/blog/Uglycat포스트 갯수: 1992포인트: 조회수: 랭킹:
2016년 10월 넷째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By 『Uglycat의 도피장소~♪』 - 고양이는 거들 뿐... | 2016년 10월 26일 | 영화 | * 집계기간: 2016년 10월 21~23일 순위영화명상영관수금액(천원)관객수누적 관객수1위럭키 1,23412,346,923.8251,461,9314,341,3782위인페르노7533,036,072.075349,314472,6583위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468897,072.4109,9412,666,6144위맨 인 더 다크333402,858.545,141986,3375위걷기왕462222,082.37542,16362,2566위노트북142286,932.232,172470,0177위브리짓 존스의 베이비137167,245.218,996803,9398위자백87128,963.615,18190,4739위미스터 캣241115,572.8514,30719,21710위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SHOW BY ROCK 2기 4화By 『Uglycat의 도피장소~♪』 - 고양이는 거들 뿐... | 2016년 10월 26일 | 에니메이션 | 날 부르는~ 바람의 함성을 향해~ 바람을 향해 내 몸 던져~! 이번 시간은 다시 쉬어가는 시간, 예고된 대로 수영복 만발 에피소드였는데요... 이번 화에서 특히 주목할 인물은 저 레토리와 로지아입니다... 전반적인 이번 화 이미지는 경녀 순화버전이라고 할까, 뜻하지 않게 열혈의 기운을 느꼈어요... 쉬어가는 시간치고 달아오른 분위기였습니다... 그런 가운데 이번 화에서는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이 눈에 띄더군요... 비로소 사운드 플래닛으로 돌아왔다는 게 실감나는 대목이었습니다... 아무튼 판 깔기는 이걸로 모두 끝난 것 같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다시 본 흐름을 탈 모양인데요... 과연 어떤 위기가 찾아오게 될 것인지 스텔라의 마법 4화By 『Uglycat의 도피장소~♪』 - 고양이는 거들 뿐... | 2016년 10월 26일 | 에니메이션 | 저 녀석의 몸에 생기가 돌아온다...! 합숙 이벤트 이후로도 제작이 진행중입니다만 좀처럼 진전이 없어서 고민하는 타마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화에서는 여러 뉴 페이스들이 가세했는데요... 이들과의 조우를 거쳐서 길을 찾아가는 모습이었어요...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이 속속 등장하니 보는 맛이 더욱 배가된 바, 그래서 이번 화도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이번 화의 뉴 페이스들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아카네의 동생인 하루마 군, 초등학생 주제에 누나의 흑역사를 갖고서 협박질이라니 맹랑하잖아...! 그리고 이번 화에서 '그 분'도 등장하셨는데 나름 신 스틸러로 활약했고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닌텐도 스위치(닌텐도 NX) 프로모션 영상By 『Uglycat의 도피장소~♪』 - 고양이는 거들 뿐... | 2016년 10월 20일 | 게임 | 사실 이번에 정보가 뜨기 전만 하더라도 닌텐도에서 차세대 기종을 개발중이라는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었는데(어이), 이번에 공개된 프로모션 영상을 보니까 갑자기 흥미가 생기더군요... 기존의 콘솔 게임기에는 없었던 개념을 갖춘 게임기라서 말이지요... 실제로 구매하게 될지는 구체적인 스펙이라든가 나오게 될 게임 타이틀들을 보아서 결정하겠지만요... 브레이브 위치스 3화By 『Uglycat의 도피장소~♪』 - 고양이는 거들 뿐... | 2016년 10월 20일 | 에니메이션 | 목요일의 타와와(?) 이번 시간은 본격적인 502 항공단에서의 생활 시작이었는데 아직 갈 길이 한참 멀다는 게 느껴집니다... 지난 2화의 경우도 그랬지만, 이번 화 역시 스트라이크 위치스 1기 3화 때와 다소 유사한 느낌이었습니다... 문제는 이번 시리즈의 주인공이 전작 주인공보다 낮은 스펙이라 (이 레퍼토리를 언제쯤 그만둘 수 있을까요...?) 이런 템포로 괜찮은가하는 걱정이 즙니다... 뭐 이번 화에서 나름의 성과를 거두긴 했습니다만 여전히 많이 부족한지라... 어쨌든 이번 시리즈는 '스트라이크 위치스 오라샤 버전'으로 간다는 느낌...? 현재까지는 이렇게 1기의 템포를 그대로 따른 모습입니다... 다음 시간에도 그런 스텔라의 마법 3화By 『Uglycat의 도피장소~♪』 - 고양이는 거들 뿐... | 2016년 10월 19일 | 에니메이션 | 스텔라의 마법 if BAD END 이번 시간은 본격적으로 게임 제작에 착수한 시간이었는데요... 무척이나 빠르게 합숙 이벤트 전개라서 놀랐습니다... 합숙 이벤트라고 하면 보통 중반에 나오는데 벌써 초반에 나오게 됐는지라... 각설하고 비로소 제대로 된 부활동에 들어서게 되면서 틀이 잡힌 모습이었는데 아직 초기 단계라 그런지 태클거리가 은근히 많더군요... 완성 단계에서 어떻게 다듬어질지 기대되네요... 그 외에도 이번 화에서는 여러가지 소소한 볼거리들이 널려 있었습니다... SNS부란 이름의 유래가 의외로 심플(?)했을 줄이야...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야의 흑역사가 대체 어디까지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번 화에서도 흑 SHOW BY ROCK 2기 3화By 『Uglycat의 도피장소~♪』 - 고양이는 거들 뿐... | 2016년 10월 19일 | 에니메이션 | 응가가 아닙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것은 응가가 아닙니다...! 이번 시간은 미소녀 밴드들을 위한 이벤트가 전개된 시간이었는데 이벤트 자체보다는 여러 움직임들이 눈에 띈 모습이었습니다... 플라즈마지카가 이번 이벤트에서 맞이하게 된 위기는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이 좀 뜬금없었다는 느낌이 들어서 별로였고 플라즈마지카의 존재감도 생각보다 약한 편이었어요... 그보다 이번 화에서 주목할 점은 뉴 페이스들의 등장, 이번 화에서 본격적으로 새로운 캐릭터들이 얼굴을 비추었고 이를 통하여 향후 전개의 포석을 깔아놓는 모습이었습니다... 전편이 만족스러웠다고는 해도 본즈표인지라 스토리 부분에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만 2016년 10월 셋째주말 국내 박스오피스 순위By 『Uglycat의 도피장소~♪』 - 고양이는 거들 뿐... | 2016년 10월 18일 | 영화 | * 집계기간: 2016년 10월 14~16일 순위영화명상영관수금액(천원)관객수누적 관객수1위럭키1,15813,867,846.6481,642,6082,002,7102위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6492,256,970.922272,2492,491,6843위맨 인 더 다크4871,399,392.1155,913894,2844위브리짓 존스의 베이비335500,329.157,034760,8215위바스티유 데이422451,378.354,34570,0346위어카운턴트375325,486.22839,21848,7157위자백152266,024.830,77058,2448위아수라376232,599.627,2352,577,3289위설리: 허드슨강의 기적234188,02223,161507,85010위 WWW.WORKING!! 3화By 『Uglycat의 도피장소~♪』 - 고양이는 거들 뿐... | 2016년 10월 16일 | 에니메이션 | 어째 세일러문의 주인공에게서 트윈테일을 뺀 것 같은 상이다...? 어느새 빠르게 시간이 흘러 여름으로 넘어왔습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서 이번 시간에도 뉴페이스가 가세한 모습이었는데요... 모두 히가시다 군과 관계가 있는 인물이라 히가시다 군의 수난이 배가되었다는 느낌입니다... 저 루이 낭자를 보노라면 성우의 영향도 있고 해서 월간순정 노자키 군 생각이 나기도 했습니다... 헌데 또다른 뉴페이스인 야나기바의 경우는 성우 면에서 깜짝 놀랐습니다... 모쵸가 이런 음침한 캐릭터를 연기한 적이 있던가요...? 뭐 내용은 '오늘도 와그나리아는 평화롭습니다(...)'로 요약되는 내용이라 길게 쓸 건 없는데 개인적으로는 히가시다 군 이상으로 유 ViVid Strike 3화By 『Uglycat의 도피장소~♪』 - 고양이는 거들 뿐... | 2016년 10월 16일 | 에니메이션 | 스카이박스에서 관전이라니, 이건 정말 뜻밖이었다...! 이번 시간은 탐색전이라는 느낌의 내용이었는데요... 이 작품의 또다른 주역인 린네 쪽의 이야기에 상당 부분을 할애한 모습이었습니다... 결국 이번 화도 밑밥 깔기의 연장선상이었다는 얘기인데 덕분에 향후 이야기에 대해 좀 더 선명히 바라볼 수 있게 되었어요... 린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춘 만큼 린네리는 캐릭터에 대한 표현이 두드러진 바, 특히 주목할 점은 린네의 과거사가 단편적으로나마 밝혀진 부분입니다... 일단은 재대결을 기약하고서 이번 화가 끝난 모습이었는데 앞으로 완급조절이 상당히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윈터컵 본선으로 돌입하기까지 얼마나 끌고 갈지 궁금하네 배를 엮다 1화By 『Uglycat의 도피장소~♪』 - 고양이는 거들 뿐... | 2016년 10월 16일 | 에니메이션 | 이제는 출판사에서 영업 뛰는 오시노 메메와 아라라기 군(성우드립) 2016년 4/4분기의 노이타미나 방영작 배를 엮다, 노이타미나의 전통(?)대로 비교적 늦게 방영을 시작했습니다... 이 작품의 핵심 요소는 '언어'인데요... 첫 시간은 퍽 흥미로운 도입부를 보여준 모습이었습니다... 어휘에 관하여 남다른 감각을 소유한 주인공 마지메가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이런 특징이 앞으로 나오게 될 사전 편찬 진행을 어떻게 끌고 갈지 기대됩니다... 언어의 세계를 바다에 비유하는 부분도 인상에 남는 대목이지만 주인공의 특징이 더욱 임팩트 있게 다가와서 향후 행보를 기대하게 하네요... 현 시점에서는 이번 분기에 가장 좋은 첫인상을 보여준 작품들 Lostorage incited WIXOSS 2화By 『Uglycat의 도피장소~♪』 - 고양이는 거들 뿐... | 2016년 10월 16일 | 에니메이션 | 전작을 봤다면 알 만한 캐릭터 등장...! 지난 1화가 스즈에게 포커스를 맞춘 시간이었다면 이번 시간에는 또다른 주인공인 치나츠에게 포커스를 맞춘 시간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벌써부터 거칠게 밀어붙인다고 생각되는 진행을 보여주었습니다... 일단 지난 시간은 튜토리얼에 가까운 진행이었으니 '이번부터 실전 단계'라는 느낌...? 비단 배틀에서뿐만 아니라 전방위적으로 치나츠를 압박하는 전개가 나와서 이 작품의 시리어스함이 배가되었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그래서 작품에 대한 몰입감이 한층 업되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마침내 '탈락자'가 나오게 될 모양인데요... 거기에서부터 본격적인 분위기 반전이 일어날 것도 같습니다만 마법소녀 육성계획 3화By 『Uglycat의 도피장소~♪』 - 고양이는 거들 뿐... | 2016년 10월 16일 | 에니메이션 |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는 순간 국면 전환을 예고하는 전개로 지난 화가 마무리되었습니다만 이번 시간은 예상 외로 템포가 떨어졌다는 느낌의 전개였습니다... 액셀을 밟았다가 바로 브레이크를 밟은 것 같다는 느낌...? 뭐 지난 2화에서의 상황 반전이 있고 난 이후로 변화가 있긴 했지만 그 전까지의 분위기가 확 뒤집히는 정도는 아니라 짜게 식었다는 인상이었어요... 다만 그 속에서 모종의 음모가 전개되는 상황이라 이것을 다음 화에서 어떻게 풀어나갈지 지켜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마 4~5화 즈음이 첫 분수령이 될 것 같은데 어떻게 갈지...? 그건 그렇고 아직까지는 마법소녀의 본모습이 나오지 않은 캐릭터가 배부분인데 이쪽도 슬 어카운턴트By 『Uglycat의 도피장소~♪』 - 고양이는 거들 뿐... | 2016년 10월 16일 | 영화 | 벤 애플렉의 단독 주연작은 오랜만이라는 느낌입니다... 아마 '아르고' 이래 처음인 것 같은데요... 최근 출연작인 '배트맨 대 슈퍼맨'의 그림자가 적잖이 느껴졌어요... 긴장감 돋는 도입부로 시작한 이 작품은 주인공 크리스찬 울프(벤 애플렉)의 과거와 현재 시점을 수시로 오가며 이야기를 풀어가는데 문제는 이게 불규칙적으로 교차돼서 두서없이 주워섬긴다는 인상이 강했다는 겁니다... 주인공 정서보다 더 불안정해 보였다고 할까요...? 아무튼 그의 과거 행적을 요소요소에서 보여줌에 따라 그의 현재 행적에 개연성을 부여했습니다만 그마저도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점들이 있어서 영 개운치 못했습니다... 또한 종반부의 크리스찬의 상세한 과 바스티유 데이By 『Uglycat의 도피장소~♪』 - 고양이는 거들 뿐... | 2016년 10월 15일 | 영화 | 이 작품의 제목인 '바스티유 데이(Bastille Day)'는 프랑스의 혁명기념일(7월 14일)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작품 속의 이야기도 그 혁명기념일 즈음의 시간대에서 진행되지요... 오늘 보러 가기 전에 갖고 있던 이미지는 대강 '런던 해즈 폴른'과 비슷한 이미지였는데 뚜껑을 열고 보니까 '런던 해즈 폴른'보다 더 영양가 없는 결과물이 나왔어요... 언뜻 보기에는 하나의 사건으로 시작된 위기상황에서 더 큰 테러를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처럼 보였지만 실상은 종잡을 수 없는 선동질에 놀아나는 이야기였다는 겁니다... 작중 사건의 배후도, 후반의 이야기도 하나같이 맥이 풀리게 하더군요... 특히 결말부에 상황을 수습하는 과정은 구멍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