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난 뭐했나......URL:http://job314.egloos.comRSS URL:http://rss.egloos.com/blog/job314포스트 갯수: 9201포인트: 조회수: 랭킹:
"데이 워치" 블루레이를 샀습니다.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3월 24일 | 영화 | 이 타이틀은 좀 미묘하긴 합니다. 싸서 사긴 했죠. 전편과 달리 좀 영화가 헐렁한 것도 있구요. 그래도 이야기 보는 맛이 아예 없는건 또 아니어서 그냥 샀죠. 표지 이미지는 사실상 전편에서 위치만 살짝 바꾸고, 아래에 다른 이미지 더 넣은 정도입니다. DVD 시절보다 성의가 없더군요. 서플먼트는 거의 없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오히려 전편 이미지와 비슷합니다. 내부 이미지는 오히려 DVD 시절 케이스 이미지네요. 뭐, 아쉬운 영화지만, 그만큼 싸게 샀으니까요.DNEVNOYDOZOR(1)NIGHTWATCH2(1)DAYWATCH(1)BLU-RAY(1144)BLU-RAY.DISC(1013)BLURAY(1056)BLUR(801)BD(1618)데이워치(1)블루레이(1499)영화(13490)지름신강림(909)지름(1086)오픈케이스(979)"나이트 워치" 블루레이를 샀습니다.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3월 23일 | 영화 | 사실 이 타이틀은 한동안 기피대상 이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책도 다 중고로 팔아버린 상황이기도 하고, DVD로 가졌던 시절에 충분히 봤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소설은 안 찾지만 영화는 다시 찾게 되더군요. 디스크 케이스 앞면은 DVD 시절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서플먼트가 꽤 됩니다. 결정적으로, 음성해설에 전부 한글자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좀 무섭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뭐.....재탕이죠. 그렇습니다. 또 보게 되었네요.NIGHTWATCH(2)BLU-RAY(1144)BLU-RAY.DISC(1013)BLURAY(1056)BLUR(801)BD(1618)나이트워치(2)블루레이(1499)영화(13490)지름신강림(909)지름(1086)오픈케이스(979)티무르베크맘베토브(10)"고릴라" 블루레이를 샀습니다.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3월 23일 | 영화 |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예전 영화입니다. 이야기를 길게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그냥 화끈한 영화죠. 표지부터 뭐......마구 쏴갈기고 죽여버릴 거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케이스 뒷면에는 불길이 이네요.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이미지 멋지네요. 의외로 서플먼트에 대한 내용 기록이 있습니다. 엽서 비슷한게 네 장 들었습니다. 디스크는 케이스 앞면 이미지 재탕 입니다. 역시 이런 이미지가 한 번쯤 나와줘야죠. 뭐, 그렇습니다. 아놀드가 사람 줘패는 영화는 사랑이죠.RAWDEAL(1)BLU-RAY(1144)BLU-RAY.DISC(1013)BLURAY(1056)BLUR(801)BD(1618)고릴라(11)영화(13490)블루레이(1499)지름신강림(909)지름(1086)오픈케이스(979)아놀드슈워제네거(43)파벨만스 - 동경, 사랑, 성장, 아픔이 한 자리에 모인 영화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3월 22일 | 영화 | 이 영화가 결국 개봉 리스트에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생각 해보면 참 기막힌 일이긴 하죠. 그 스필버그의 , 심지어는 자전적인 이야기인데 정작 개봉을 한참 늦게 하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아무래도 무거운 이야기를 국내에서는 취금 하지 않을 거라는 일종의 선입견이 작용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사실 그래서 부척 아쉽게 다가오는 지점이기도 하죠. 분명 이런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적진 않을 것이고, 동시에 스필버그 이름을 달고 나오면 어느 정도는 보장되는 부분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하자면, 저는 이 영화가 이미 어마어마하게 자전적인 영화가 될 거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국내에 출간된 스티븐 스필버그의 전기를 읽은 적이 있THEFABELMANS(3)파벨만스(2)영화리뷰(1597)개봉작리뷰(1010)개봉영화리뷰(1007)영화(13490)개봉(1036)개봉작(1014)개봉영화(1032)리뷰(2292)스티븐스필버그(170)미셸윌리엄스(47)폴다노(38)세스로건(34)"마션" 블루레이를 샀습니다.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3월 21일 | 영화 | 이 타이틀을 결국 샀습니다. 확장판은 아무래도 국내에서는 안 될 거라는 생각이 이제 들어서 말이죠. 2D 전용판을 샀습니다. 합본도 많이 풀려있긴 한데, 제가 3D를 볼 수가 없어서 말이죠. 서플먼트가 약간 있습니다. 충분하진 않지만요. 디스크 디자인이 의외로 좋더라구요. 내부는 주인공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드디어 사버리고 말았네요.THEMARTIAN(8)BLU-RAY(1144)BLU-RAY.DISC(1013)BLURAY(1056)BLUR(801)BD(1618)마션(83)지름신강림(909)지름(1086)오픈케이스(979)영화(13490)블루레이(1499)리들리스콧(208)맷데이먼(161)제시카차스테인(74)"아이거 빙벽" 블루레이를 샀습니다.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3월 20일 | 영화 | 이 타이틀을 샀습니다. 다만.....좀 다르게 샀죠. 솔직히 영화는 그럭저럭 입니다. 이 타이틀에도 서플먼트는 전무합니다. 유럽 디스크인데, 등급 배치가 좀 재미있더군요. 내부 이미지는 표지 이미지 편집식 입니다. 이런 식으로 산 영화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어쩌다 보니 클린트 이스트우드 작품을 둘이나 한 번에 사게 되었네요.THEEIGERSANCTION(1)BLU-RAY(1144)BLU-RAY.DISC(1013)BLURAY(1056)BLUR(801)BD(1618)아이거빙벽(1)블루레이(1499)영화(13490)지름신강림(909)지름(1086)오픈케이스(979)클린트이스트우드(78)조지케네디(2)"어둠 속에서 벨이 울릴때" 블루레이를 샀습니다.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3월 19일 | 영화 | 이 타이틀도 결국 사들였습닏. 좀 돌고 돌아서 산 케이스죠. 케이스 이미지는 포스터 이미지를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서플먼트는 전무합니다. 유럽 디스크를 재탕한 케이스 입니다. 미국 디스크에는 서픎너트가 있기는 하다는데, 아무래도 대사가 생각보다 어려운 영화이다 보니 국내판을 사게 되었습니다. 내부 이미지도 꽤 유명한 물건입니다. 사실 이 타이틀은 다른 방식으로 산 겁니다. 이전에도 비슷한 이야기를 몇 번 한 적이 있죠.PLAYMISTYFORME(1)BLU-RAY(1144)BLU-RAY.DISC(1013)BLURAY(1056)BLUR(801)BD(1618)어둠속에벨이울릴때(1)영화(13490)블루레이(1499)지름신강림(909)지름(1086)오픈케이스(979)클린트이스트우드(78)"원더 우먼 1984" 블루레이를 샀습니다.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3월 18일 | 영화 | 결국 이 타이틀을 샀습니다. 시간이 좀 걸렸죠. 좀 웃기는게, 일반 2D판은 투명 케이스를 썼더군요. 서플먼트는 그냥 그럭저럭 입니다. 사실 1편도 썩 서플먼트가 잘 나오지 않긴 했습니다. 디스크 디자인이 의외로 괜찮은 편입니다. 내부는 핵심 장면중 하나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가 그냥 그렇다는 분들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그래도 괜ㅊ낳아 보인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WONDERWOMAN1984(18)WONDERWOMAN(44)DCCOMICS(237)원더우먼1984(34)원더우먼(186)BLU-RAY(1144)BLU-RAY.DISC(1013)BLRUAY(1)BLUR(801)BD(1618)블루레이(1499)영화(13490)지름신강림(909)샤잠! 신들의 분노 - 유치함을 경쾌함으로 치환하는 성실한 영화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3월 17일 | 영화 | 이 영화에 관해 다루면서도 참 미묘하긴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영화가 가져가는 것들에 관해서 이제는 굳이 길게 다룰 필요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분명 1편은 매력 있는 영화였고, 흥행도 정말 잘 되었습니다만 최근 DC의 기묘한 상황은 영화를 이야기 하기 싫게 만들어버린 겁니다. 물론 이 영화의 전작을 무척 좋아했던 상황이다 보니, 아무래도 그래도 이야기를 해야겠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물론 국내에서는 썩 좋다고 이야기 하기 힘들긴 하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데이비드 F 센드버그는 참 묘한 감독이긴 합니다. 사실 이미 전작인 샤잠! 역시 이 감독이 만든 바 있습니다ㅏ. 미국식 코미디가 워낙 강렬하게 지배하는 영화이기도 하고, 아무래SHAZAMFURYOFTHEGODS(4)SHAZAM(10)샤잠신들의분노(6)샤잠(38)영화리뷰(1597)개봉작리뷰(1010)개봉영화리뷰(1007)영화(13490)개봉(1036)개봉작(1014)개봉영화(1032)리뷰(2292)DC코믹스(427)DCCOMICS(237)"재키 브라운" 블루레이를 샀습니다.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3월 17일 | 영화 | 이 타이틀은 얼마 전 할인 덕분에 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오히려 잊고 살고 있었죠.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만, 분류상 일반판 입니다. 뒷면 이미지도 심플하네요. 디스크 케이스 전면입니다. 저는 이런 케이스가 더 좋습니다. 문제는, 그 어디에도 서플먼트 스펙 표기가 없다는 겁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뭔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내부는 대략 이런 식입니다. 뒤집어 끼울 수 있는 식이죠. 여기에도 서플먼트 표기는 없습니다. 쿠엔틴 타란티노 작품중 가장 얌전한 물건이라고 하는데, 오히려 기데됩니다.JACKIEBROWN(1)BLU-RAY(1144)BLU-RAY.DISC(1013)BLURAY(1056)BLUR(801)BD(1618)재키브라운(4)블루레이(1499)영화(13490)지름신강림(909)지름(1086)오픈케이스(979)쿠엔틴타란티노(106)플레인 - 적당함 이상을 보여주지 않는 영화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3월 16일 | 영화 | 솔직히 이 영화는 추가 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가 굳이 극장에서 즐겨야 하는가에 관한 질문을 가질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영화가 영화이다 보니, 그리고 액션은 확실히 큰 극장에서 즐기는 맛이 있다 보니 유혹을 참지 못하고 결국 리스트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대로 개봉을 하게 된다는 전제 하에 올린 케이스이다 보니, 안 할 경우에 관해선느 생각을 안 해봐서 말이죠. 이 글을 보게 되시면 개봉을 정상적으로 진행 한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를 보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는 역시나 제라드 버틀러 때문입니다. 그나마 가장 극작에서 최근에 본 캅샵 미친놈들의 전쟁을 너무 괜찮게 봤기PLANE(1)플레인(11)영화리뷰(1597)개봉작리뷰(1010)개봉영화리뷰(1007)영화(13490)개봉(1036)개봉작(1014)개봉영화(1032)리뷰(2292)제라드버틀러(55)장-프랑소와리셰(1)"롱 샷" 블루레이를 샀습니다.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3월 16일 | 영화 | 이 타이틀도 벼르고 벼르다 산 케이스 입니다. 너무 오래 걸리긴 했죠. 아웃케이스는 포스터 이미지를 사용 했습니다. 후면도 연인의 이미지가 사용 되었죠. 내부 이미지가 정말 잘 나왔습니다. 여기서 하나, 세스 로건은 아직도 용서가 안 됩니다. 이 영화를 보니 더 용서가 안 됩니다. 감히 샤를리즈 테론 옆에 서? 이 이미지가 영화상에서 너무 좋았었습니다. 디스크 이미지는 그냥 그럭저럭 입니다. 케이스 내부도 두 사람이 계속 나옵디다. 카드와 엽서 비슷한 것들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사실 세스 로건 생각 하면 이 영화를 내쳐야 하는데......사람이 간사하단걸 느끼게 되더군요. 영화가 재미있으면 그래도LONGSHOT(3)BLU-RAY(1144)BLU-RAY.DISC(1013)BLURAY(1056)BLUR(801)BD(1618)롱샷(6)블루레이(1499)영화(13490)지름신강림(909)지름(1086)오픈케이스(979)샤를리즈테론(109)세스로건(34)이니셰린의 밴시 - 인간사 부조리의 코믹함으로 무장한 영화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3월 15일 | 영화 | 이 영화도 결국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 이 글을 쓰는 때가 한참 오전인데, 할 알이 많지 않긴 해서 말이죠. 다들 자고 있고, 저만 깨 있는 상황입니다. 노는 것도 제대로 놀고 있죠. 덕분에 약간의 재충전이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물론 아무래도 이 영화가 개봉하는 주간에는 영화가 과하게 몰리다 보니, 정말 장난 아닐 거라는 약간의 무서움도 있는 상황이긴 합니다. 그래도 보고 싶은 영화니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마틴 맥도나 감독의 과거 작품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국내에 개봉한 영화중 세븐 사이코패스라는 영화가 있는데, 이 영화가 가져갔던 이야기 구성을 정말 좋아했던 것이죠. 솔직히 이 영화가 가져가는 이야기는 코믹한 면이 매우 강한 듯 하면서도,THEBANSHEESOFINISHERIN(3)이니셰린의밴시(3)영화리뷰(1597)개봉작리뷰(1010)개봉영화리뷰(1007)영화(13490)개봉(1036)개봉작(1014)개봉영화(1032)리뷰(2292)콜린파렐(58)브렌단글리슨(12)케리콘돈(3)베리케오간(1)마틴맥도나(5)"패딩턴 2" 블루레이를 샀습니다.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3월 13일 | 영화 | 결국 2도 샀습니다. 사실 사려고 마음 먹으면 2도 쉽게 살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구판으로 구하려다 보니 쉽지 않더군요. 제가 신판 나온 데의 다른 타이틀, 그러니까 헝거게임을 샀었는데, 디스크 상태가 거의 리핑급이어서 실망했거든요. 아웃케이스 디자인이 정말 예쁘게 나왔습니다. 후면도 상당합니다. 서플먼트가 약간은 들어 있더군요. 의외로 한국어 더빙도 고음질로 지원하고 말입니다. 디스크 케이스 이미지도 다르게 나왔습니다. 역시나 상당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후면은 심플합니다. 그리고 패딩턴......너무 편안해 보여서 부럽습니다. 디스크 디자인 역시 잘 나왔습니다. 케이스 내부 이미지 입니다. 멋지더군요.PADDINGTON2(5)PADDINGTON(13)BLU-RAY(1144)BLU-RAY.DISC(1013)BLURAY(1056)BLUR(801)BD(1618)패딩턴2(22)패딩턴(42)영화(13490)블루레이(1499)지름(1086)오픈케이스(979)지름신강림(909)똑똑똑 - 미움과 사랑이 선택한 기묘한 딜레마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3월 8일 | 영화 | 이 글을 쓰는 시간은 사실 참 미묘한 타이밍기긴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굉장히 멍청한 사람 하나에게 새로 바뀐 상황을 설명 해주는 데에 거의 10분을 썼기 때문이죠. 이해를 시키려고 해도 전혀 반응이 없는 바보였고 말입니다. 그냥 순서대로 가라는 식의 이야기를 해줬지만, 여전히 이해를 못 했고 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실 우울한 기분을 떨치려면 영화를 봐야 하는데, 솔직히 영화가 어디에서 뚝딱 튀어나오는 것도 아니다 보니 다른 방식으로 풀고 있긴 합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M.나이트 샤말란은 참 묘한 감독이긴 합니다. 최근 저예산으로 영화를 만든 다음, 평에선 좀 갈리긴 지점이 있는 영화를 만드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흥행에서는 정말 좋은 결과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KNOCKATTHECABIN(3)똑똑똑(4)영화리뷰(1597)개봉작리뷰(1010)개봉영화리뷰(1007)영화(13490)개봉(1036)개봉작(1014)개봉영화(1032)리뷰(2292)M.나이트샤말란(19)데이브바티스타(24)루퍼트그린트(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