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0을 버리는 대신 V8로 1만rpm을 얻은 람보르기니By 자유로의 꿈 | 2024년 5월 20일 | 자동차리뷰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람보르기니가 V10을 버리고 하이브리드로 가면서, V10과의 아쉬운 작별을 V8의 10,000rpm으로 보상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634' 슈퍼카는 도로에서 가장 빠르게 회전하는 8기통과 축류 전기 모터의 부스트를 통해 거의 800마력을 얻습니다. 람보르기니 우라칸의 후속 모델에는 양산차 중 가장 강력하고 최고 회전수를 자랑하는 V8 엔진이 탑재될 예정입니다. 신형 페라리 296 GTB의 라이벌인 코드명 634은 앞서 Autocar가 보도한 대로 8월에 공개될 예정이며, 연말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할 예정이며, 그 중심.......아우디RS(7)액티브토크벡터링(1)GMAT50(1)V10(13)벤틀리(38)10000RPM(1)레드존(2)634(1)야사(6)메르세데스(150)축류전기모터(3)페라리296GTB(5)애스턴마틴발키리(2)PHEV(48)우루스(12)플러그인하이브리드(74)AMG원(1)포르쉐(236)레부엘토(13)람보르기니(53)V8(32)모노퓨젤리지(1)트랙션배터리(1)STO(2)우라칸(13)1만RPM(1)부가티, 코닉세그, 제네시스 출신의 디자이너, 자신이 디자인한 하이퍼카 닐루 티저 공개By 자유로의 꿈 | 2024년 5월 20일 | 자동차리뷰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미국은 자동차에 있어서 자유분방한 창의성이 가장 폭 넓게 보장되는 사회입니다. 그런 이유로 정말 유니크한 자동차를 미국에서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에서 매년 8월에 개최되는 몬터레이 카 위크와 같은 행사는 그러한 차들의 천국입니다. 금년 8월 9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2024 몬터레이 카 위크에서는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매우 파격적인 디자인의 특별한 하이퍼카를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F1 레이스카를 떠올리게 하는 닐루 하이퍼카입니다. 부가티와 코닉세그의 디자이너 사샤 셀리파노프(Sasha Selip.......에센시아(1)몬터레이카위크(16)닐루하이퍼카(1)2024몬터레이카위크(1)부가티(16)시론(10)페블비치(6)제네시스에센시아컨셉트(1)제네시스(183)닐루(1)NILU(1)에센시아컨셉트(1)HARDLINE27(1)게메라(1)람보르기니우라칸(5)V8(32)코닉세그(2)걸윙도어(3)닐루27(1)사샤셀리파노프(1)하이퍼카(30)4도어 포드 머스탱 슈퍼 세단 등장하나?By 자유로의 꿈 | 2024년 5월 18일 | 자동차리뷰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미국의 아이콘과 같은 자동차라고 하면 어떤 차를 떠오를까요? 저는 2대의 자동차가 떠오르는데요, 첫번째는 영구차로 쓰이기 때문에 미국에서 죽음을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캐딜락과 두번째는 머슬카라는 이름에 어울리게 다분히 미국적인 힘과 미국의 자유분방함을 떠올리며 자동차 자체가 미국을 떠올리게 만드는 머스탱입니다. 그만큼 머스탱은 그 이름 자체만으로도 관념적 가치가 적지 않은 차량인데요, 그런 머스탱이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그것도 지금까지 이어온 머스탱의 정체성을 깨는 그런 변신 말이죠. 포드는 '오리지널의 성.......머스탱의변신은무죄(1)내연기관(60)4도어머스탱(1)머스탱(30)머스탱GTD(5)포르쉐(236)머스탱V8(1)짐팔리(3)전기SUV(45)포드(62)마하E(2)세단(32)쿠페(32)머스탱슈퍼세단(1)911(31)포르쉐911(27)머스탱세단(1)V8(32)메르세데스 벤츠와 AMG, C63에 대한 4기통과 V8 사이의 고뇌By 자유로의 꿈 | 2024년 5월 17일 | 자동차리뷰안녕하세요? 가장 빠른 자동차 뉴스와 F1 소식, 자동차 지식을 전하는 사냥꾼입니다. 저배기량으로 세계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F1의 파워유닛(엔진)에서 영감을 받아 기술적인 우수함을 증명하고자 했던 메르세데스의 계획은 그들의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1.6리터로 1000마력을 내는 F1에 환호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2리터 4기통 하이브리드로 고출력을 내면 환호할 것이란 예상은 정확하게 빗나갔습니다. 자동차는 공학적인 물건이지만, 소비자가 즐기는 자동차는 공학 그 이상을 담고 있는 감성적 물건이라는 사실을 간과한 탓이겠죠. 이런 난감한 상황에서 메르세데스 벤츠와 AMG은 머리가 복잡합니다. 밀어붙일 것인가, 엎어.......GLE63(2)E63S(1)AMGONE(1)GLC63(2)ISG(3)CLE63SE퍼포먼스(2)플러그인하이브리드(74)G63(10)AMGGT(17)C63SE퍼포먼스(3)AMGC63SE퍼포먼스(2)메르세데스(150)메르세데스AMG(41)루이스해밀턴(31)CLE63(4)V8(32)C63(8)AMG(66)PHEV(48)메르세데스벤츠(134)벤츠(185)123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