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는 사이드 스토리, 혹은 숏 스토리의 약자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림은 그리지 않아도 무한의 망상력(?)을 지니고 있는 저같은 사람이 꿈을 펼치는 전당 같은 거죠. 요는 2차 창작 단편 소설을 흔히 저렇게 부르는데, 그림은 그리지 않아도 상상력을 자극하면 머릿속에서 성우까지 딸린 풀버전 애니메이션으로 재생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참여합니다. 뭐 그 덕분에 완전 똥퀄부터 초고퀄까지 엄청나게 다양한 것이 포진하고 있구요. 이번에 소개할 것은 그 중에서 참신하고 즐거운 내용인 니코에리 이야기입니다. 엄~~~청 기니까 2부로 나눠서, 중간에 한 번 접겠습니코 1: 무명씨들이 이루는 이야기(붕어초밥)@\(^o^)/ 2015/08/15(土) 12:05:17.46 ID:uEF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