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9근교인 브라이튼을 가는데 날씨가... 안습숙소에서 5분 거리에 런던 브릿지 스테이션이 있다.정말 우리숙소 위치가 쩔어 ㅋㅋ계속 말했던 shed를 가까이서보니 정말 웅장했다...ㅋㅋ런던 브릿지 스테이션규모가 안습이었지만..깨끗하였다아무튼 브라이튼을 향해 고고기차가 올때까지 플랫폼에서 대기를 하였다.유럽에서의 첫번째 기차여행이라니무언가 설레이는 이마음....드디어 도착!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거쳐서 간다.내부는 깔끔했다.브라이튼은 런던에서 1시간 걸리는 곳이다.어제 표를 10파운드 내외로 구매!!^^정말 저렴하게 샀는데 당일날 구매를 하면 가격은 2배로 뛴다고 하니 참고!자고 일어나니 어느새 도착해 있었다.전형적인 유럽스타일 기차역이었다.브라이튼은 날씨가 다를거라고 기대를 했지만안습 ㅠㅠ...아무튼 세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