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메콩이나 뚠레삽을 건널 때 대부분 배를 이용했는데, 지금은 많은 다리가 생겼다. 마찬가지로 프놈펜에서 뜬레삽을 건너 껀달로 가는 다리는 일본에서 만들어 줬다. 2005년인가에 준공했는데, 사진처럼 2차선으로 늘어난 차량을 감당하기 힘들다. 그래서 현재 새로운 다리가 중국의 한 업체에 의해 만들어 지고 있다. 완공되면 좀 더 원활한 교통흐름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하지만 왠지 중국업체라서 좀 미덥지는 못하다. 최근에 깜퐁참에 다녀왔는데 거기서 도로 재포장공사 하는 모습을 봤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우기의 뚠레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