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네요. 클망때만 해도 에베베 쟤들 저렇대~ 하고 강건너 불구경 했건만. 기사단 NPC는 관심도 없긴 하지만... 그냥 침묵지키고 있는게 제일 답답하네요. 이거 뭐 말이라도 하든 뭘 하든 해야어떻게 할지 생각이나 하지. 하아- 답답합니다. 어떻게 될지 지켜보고 있긴 한데... 영 게임 할 기운이 없네요. 덧. 그래도 3월 29일에 슈로대 X 나오니까 그걸로라도 위안삼아야...
사례 1 - 사상보다 손끝이 울퉁불퉁한 차별주의자 뭐 제가 누누히 강조합니다만. 메갈=페미니즘 따위의 등식을 들고 자기가 페미니즘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은. 명백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조금 과장하면. 그런 족속들은 십중팔구는 사이비로 보셔도 무방합니다. 왜냐하면 메갈. 아니. 차별주의자들의 성향 혹은 이념은 절대로. 절대로 페미니즘과 동격이나 같은 범주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백번 양보해서 TERF를 제대로 된 페미니즘의 축에 낄 수 있는 정도의 사고방식이라 간주한다 해도 말은 바로 해야죠. 그렇게 되어 봐야 메갈=페미니즘이 아니라 메갈⊂페미니즘이니까요. '메갈'이란 차별, 비하주의자와 '페미니즘' 사이에 등호(=)를 쓸 수 있다고 착각하는 이유는 두 가지인데 첫 번째는 산수에 대한 개념을
캐릭터를 그린 일러스터가 메갈이었다는 말이 나오자 공카 지금 그 사건으로 게시판 열불 나는중. 지금껏 우리가 투자한 돈으로 메갈활동 하는거 아니냐 기분나쁘다 일러 잘라라, 해당 일러작가 캐릭터 삭제해라 등등 난리도 아니네요. 자 과연 운영진들은 어떻게 나올지, 옆에서 지켜봅시다. 추가사항 공지 오지게 빠르네 무려 약 10븐전 공지. 결국 해당 일러교체. 사람들 빠른 해결책 제시에 사람들 더 지른다고 난리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