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다 투란(Arda Turan, 左)과 터키의 유명 가수 베르카이(Berkay, 右)> - 아르다 투란(Arda Turan)이 또 한 번 '대형사고' 를 쳤다. 유부녀에게 추파를 던지다가 그녀의 남편과 싸웠고, 그의 코를 부러뜨리까지 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권총(!)을 들고 직접 병원까지 쫓아와서 그에게 협박까지 했다. 이 사건은 지난 10월 9일 밤 이스탄불의 에미르간(Emirgan) 지역에 위치한 'Gizli Kalsın' 이라는 클럽에서 벌어졌다. 아르다 투란은 친동생 오칸 투란(Okan Turan)과 '절친' 부락 일마즈(Burak Yılmaz)와 함께 이 곳에서 터키의 유명 가수 베르카이(Berkay)와 그의 부인 외즐렘 아다 샤힌(Özlem Ada Şahin, 이하 '외즐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