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네일은 대한항공의 상징과도 같은 바로 그 땅-콩) 블로그뽕이 빠져서 포스팅을 안 하기 전에 탑승 편과 토끼섬 뒷부분을 몽땅 써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버려서 바로 이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ㅋㅋ 지난 편에 이어 이렇게 왼쪽 문으로 쏙 흐흫... 비즈도 못 타봤는데 퍼스트를 두 탕이나... 저 문 들어갈 때가 제일 신나는 것 같습니다. 돈 많이 벌어서 안 신나고 싶다... 부왘ㅋㅋㅋㅋㅋ 그놈의 발사진 `A' 웰컴 드링크 머시기 머시기 술 (퍼스트 뽕에 취해서 모름) 옆자리엔 페리에랑 대통령찡의 눈빛으로 가득한 신문을 받았네요. 이태임의 명대사가 생각납니다... 리모콘이 뭔가 더 옹골차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