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는 31000점 대아마 in 6만 일 듯. 안키라 때는 28000 라인이 컷이라서, 음 멈춰야지 했다가 보상이 쥬얼(2.8), 쥬얼(2.9), 안즈(3.0)라 달릴 맛이 있었는데.이번 이벤트는 더 달릴까 생각했다가 보상을 보고 멈췄다. 데레스테를 하고 2번째 맞이하는 그루브 이벤트.지난 그루브 이벤트 때는 안즈 부 계정을 접게 만들더니(안즈 소원 성취?), 이번 이벤트 역시 힘들었다. 매일 주는 50 회복포션(?)의 영향 때문인지 몰라도 이틀에 한 번 꼴로 렙업을 했다. 아침에 일어나, LP가 가득 차 있고.스킵하고 나중에 들어와서 보면, 8곡을 연달아 해야하는 압박감. 거기에, 공짜 LP 회복 포션을 써야한다는 의무감(?)과 도중에 렙업을 하게 되면, 피로감은 배로 몰려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