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핸드크림이라면 일명 승무원핸드크림이라고 많이들 불리는 카밀핸드크림과 이 허바신 부타카밀핸드크림이 있을 것 같다.개인적으론 늘 사무실에선 계절에 상관없이 핸드크림을 늘 사용하고 있고, 요즘 같은 겨울은 핸드크림은 당연히 필수품이 된 요소이다. 프라이브륵에서 쇼핑을 하면서 당연히 품목 중 하나였던 핸드크림. 비어깃이랑 같이 다니면서 dm에 들려서 내가 몇가지 쇼핑리스트를 보여주면서 우리나라에서 이게 유명하고 이게 일명 승무원핸드크림이라고 하는 카밀 핸드크림을 설명했더니 아주 의아해 했다. 비어깃이 카밀 핸드크림의 성분을 보더니 사실 그닥 좋은 거라고 추천까지는 아니라고 말해주었다. 물론 비어깃이 자연주의와 유기농 제품을 중심으로 많이 구입하시는 편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그렇게 일명 별명이 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