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심유경입니다. 안녕하세요? 얼마전 문득 레밀리아 이미지 한장을 보면서 들었던 이런저런 동방 관련 잡상들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처음은 ↓ 그림 한장에서 시작되었습니다. れみ #深夜の真剣お絵描き60分一本勝負 매일 밤 동방 그림 그리기 주제에서 나왔던 그림으로, 만화책을 읽고 있는 레미로군요. 보고있는 만화책이 블리○ ... 거기서부터 생각의 연쇄가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블○치 보는 레미..— 심유경(沈惟敬) (@simugung) 2014년 3월 24일파츄리의 도서관에는 만화책도 있는 모양인데, 레밀리아와 메이링이 만화책을 보고 있다는 사실이 천칙에서 밝혀졌습니다. ... 영나암에서 레밀리아와 코스즈가 서신 교환을 하기 시작한 것을 생각해보면 바깥의 만화책을 공급받게 될런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