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이 5일 전에 "실력보다 인성이 먼저" 드립 친지가 얼마나 됐다고 정말 타이밍 지랄맞게 신현철 콤보까지. 이미 염 감독의 라이프는 제로야! 게다가 신현철 사건 터지고 지금 거지네 응원가는 KBSn의 '치고 달려라~'로 하자는 조롱섞인 반응까지. 또 한번 들이받은게 아니라 차 앞범퍼로 피해자 무릎을 수차례 들이받고 도망침... 사람 죽이려고 한거랑 뭐가 다르냐?;; 4월 사건이 지금 회자되는 이유는 경찰조사 + 뺑소니라서 이제야 기소가 된 듯... 참 오늘 이 사건 뉴스로 보면서 느낀게... 그렇게나 술 좋아하는 장원삼이 아직도 <피처폰 + 자동차 없음> 이게 얼마나 다행인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