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2는 저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보상을 받았다는 느낌. 이하 뻘짓 짤 여왕님.. 캄사! 압도적인 캄사!!! 마! 싸우지마라! 에휴... 남자라는 슬픈 짐승이여. _-_ 카마실비아의 도서관에 왠 발렌시아 그것도 샤카투에서 가즈하 도적단으로 가는 입구 지형도입니까;; 안어울리잖..... 카마실비아 추천퀘하고 있는데 뜬금없는 탐험지형 발견. 운이 좋다고해야할지;;;; 새로운 땅에가서 지형 발견하고, NPC 찾아다니고 입씨름하고, 인사하고, 몹 지식 나올때까지 때려잡고, 고대 유적지를 뒤적거리고, 의뢰를 수행하고, 책을 허벌나게 읽는 이유가 최대 기운 저것때문입니다. 파트2를 클리어하고 모험일지 좀 채우니 기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