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군- 요릭(나) 베인 알리 피즈 스카너 적군- 쵸가스 그브 블리츠 녹턴 오리아나 라인에서 쵸가스에게 밀리던 와중에 봇쪽에서 계속해서 누군가가 죽었단 소리가 들려오길래 '아 우리 베인이 적 그브에게 골드를 헌납하는구나' 싶었는데, 막상 미드로 가보니 베인은 이미 녹장에 열정검까지 든 왕귀 상태. 어떻게 무덤이 베인에게 발렸는지는 예외로 치고서 한타시작하자 마자 베인을 복사. 적의 잘 큰(솔킬도 한번 딴) 쵸가스의 체력이 광속으로 사라지는 마술을 보았으니. 이후 미드를 밀고 난 후, 다시 시작할 한타에서 스카너 피즈 알리가 끊겨서 베인과 요릭 둘만의 공간. 5대2의 상황에서 트포를 든 요릭이 녹장을 든 베인을 복사. 녹턴-블리츠-그브-쵸갓-오리아나 순으로 녹아내리는 적군. 살아남은 둘은 바론을 15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