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 SEMA] 80도시현실By 핳하게 살꺼야 | 2024년 3월 16일 | 등산구본창 전시 보러 온 김에 섭렵한 또 다른 전시 #80도시현실 #가나아트컬렉션기획상설전 #서울시립미술관 #SEMA 2023.5.25-2025.5.26 재작년에는 허스토리라는 이름으로 가나아트 컬렉션 전시가 있었는데 이번엔 80도시현실이라는 제목으로 전시가 진행중이었음 이상국, 마을, 1981 투박하고 심플한 화풍이 좋았던 작품 전민조, 명동,1980/1989, 을지로2가 1976, 을지로5가 1978 보도사진계에서 활동했던 경력이 있는 작가 7년대 후반의 도시는 이미 화려했구나! 일부러 구걸하는 사람을 화려한 건물 중앙에 배치한 듯 급격한 발전의 암영.. 김정현, 풍요한 생활을 창조하는-럭키모노륨, 1981 푸하하하하하 럭키모노륨 기억나!!!! 기억나면 나이.......시청가볼만한미술전시(1)80도시현실(1)가나아트컬렉션기획상설전(1)오픈갤러리(44)미술전시(43)시청가볼만한곳(6)시청미술관(8)전시추천(61)미술전시추천(49)SEMA(6)시청갤러리(8)가볼만한전시(45)서울시립미술관(14)가볼만한미술전시(33)무료전시(53)[서울시립미술관 SEMA] 구본창의 항해 #2By 핳하게 살꺼야 | 2024년 3월 2일 | 등산#구본창전시 두번째 포스팅 구본창의 항해 KOO BOHNCHANG'S VOVYAGES #서울시립미술관 #SEMA 2023.12.14-2024.03.10 무제 01-03, 1998 으어... 몸에 뭘 꽂아놓은걸까.. 사진과 회화, 퍼포먼스의 경계란 구본창작가에겐 의미가 없는듯 이번엔 조각조각 인화된 사진들을 실로 연결한 작품 멋있다!! 시간의 손 살면서 수많은 행위가 손으로 이루어진다는 생각에서 시작된 손 시리즈에 이어 손금, 살결, 실핏졸로 가득한 손바닥을 보여주는 보다 강렬한 작품으로 발전된 시간의 손 시리즈 재가 되어버린 이야기 시리즈 "존재했던 모든 생명체는 부패하고 사라지고 재생되고 순환한다. 그리고 그 시간과 삶이 지나간 자리에는 상처와 흔적이.......시청미술관(8)구본창의항해(4)시청갤러리(8)오픈갤러리(44)효(2)구본창전시후기(1)사진전시추천(2)시청가볼만한곳(6)구본창전시정보(1)가볼만한사진전시(3)무료전시(53)서울시립미술관(14)구본창전시(1)SEMA(6)구본창개인전(2)가볼만한전시(45)[서울시립미술관 SEMA] 구본창의 항해 #1By 핳하게 살꺼야 | 2024년 2월 26일 | 등산#구본창개인전 보러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드디어 노랭과 고고! 전시 보기전에 #시청역9번출구계단아래 에서 #꼬마김밥 으로 배 먼저 채우고~ #포두부김밥 이 짭쫄촉촉하니 맛났음~ 간단하게 식사하기 좋구먼! 구본창의 항해 KOO BOHNCHANG'S VOVYAGES #서울시립미술관 #SEMA 2023.12.14-2024.03.10 #구본창의항해 기대된다~~ 첫번째 섹션은 호기심의 방 구본창 작가의 수집품을 모아놓은 공간에 근대초기 유럽 지배층이 진귀한 물건을 진열했던 공간을 의미하는 호기심의 방이란 제목을 붙여놓음 오래된 비누 사진이 이렇게 이뻐보일수가... 하얀 회백색 바탕의 아주 단순하게 써놓은 ART 라는 액자도 내눈을 사로잡음 헐...... 장난아니네.......시청미술관(8)무료전시(53)포두부김밥(1)전시추천(61)시청가볼만한곳(6)꼬마김밥(20)시청갤러리(8)미술전시추천(49)미술전시(43)구본창의항해(4)사진전시(3)SEMA(6)구본창작가(1)서울시립미술관(14)가볼만한미술전시(33)오픈갤러리(44)시청역9번출구계단아래(1)가볼만한전시(45)사진전시추천(2)가볼만한사진전시(3)구본창개인전(2)[서울시립미술관 SEMA] 우리가 모여 산을 이루는 이야기By 핳하게 살꺼야 | 2024년 2월 24일 | 등산오랜만에 방문한 SEMA 구본창 전시 보러온 김에 다른 전시도 싹~ 섭렵!! 우리가 모여 산을 이루는 이야기 #서울시립미술관 #SEMA 2023.12.07-2024.3.3 싱가포르미술관, 퀸즈랜드주립미술관, SEMA 세기관이 함께한 기획전시 김범, 정지용의 시를 배운 돌, 2010 김범작가님이다!! 나보다 나은 돌 과천에서 만났더랬지 ㅋㅋ 아만다 행, 또 다른 여성, 1996-7 작가와 작가의 어머니의 모습을 담은 작품으로 가부장적 중국계 가정이었던 작가는 어머니세대와의 문화차이 중국방언을 사용하는 어머니와의 언어장벽 등 긴 시간 소원한 관계였는데 이 프로젝트를 통해 관계를 회복하는 과정을 갖게되었다고 함 홍미선, Code, 1994 작품의 위치가 인상적이.......무료전시(53)시청미술관(8)가볼만한미술전시(33)가볼만한전시(45)미술전시(43)오픈갤러리(44)SEMA(6)서울시립미술관(14)미술전시추천(49)시청갤러리(8)시청가볼만한곳(6)전시추천(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