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히로세 스즈가 27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롯데 이벤트 '롯데 가나 초콜릿 개시 세레모니 2015'에 등장. 토크 세션에서 응원을 보내고싶은 사람에 대해 묻자 히로세는 "3년간 일해오면서 (지금이) 제일 벽에 부딪치고 있는 시기이므로 일단 스스로 힘내자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고백. "이렇게 고민한 것은 처음이라 (지금은) 너무 겪고 있구나라고 날마다 실감하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성원을 보낼 여유가 없어서......"라고 고생을 밝혔다. 이벤트에는 히로세, 츠치야 타오, 마츠이 아이리, 남자 피겨 스케이팅의 하뉴 유즈루 선수가 참석했다. 이벤트 후 회견에서는 각각의 초콜릿을 따서 발렌타인 데이 추억을 듣는 장면도. 마츠이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건넨 적은 없네요. 여자 친구와 교환한 적은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