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세한 여행포스팅이 아닌 단지 기록용을 위한 포스팅주의 오전 비행기라서 신남과 동시에 배고파서 공항 버거킹에서 햄버거 뚝딱하고 비행기 타러감 이때까지만 해도 신났다.망할 비엣젯의 횡포가 다가올지 예상하지못한채. 결론부터 말하면 비엣젯 이제 안탈거다.(물론 내년에 하나 예약한건 이미 결제 다 해서어쩔 수 없이 가겠지만 ㅠㅠㅠㅠㅠㅠ 흐규 ) 1. 비상구 좌석 구매했는데 일반좌석 줌 :자기들 실수라며 인정하고 환불하라는데 메일보내기 귀찮고 큰 금액 아니라 그냥 넘어가기로함 2. 기내식 2명 , 2개 샀는데 1개만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티켓도 2개 다 확인해놓고 1개만주고 ... 넘어감( 일단 한개 먹어보고 말하려고 했는데 , 맛없고 향신료향나고배불러서 그냥 넘어가기로함 ) 3. 한국오는 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