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조 2020년 1월호 인터뷰 "이사한지 얼마 안되서, 짐도 다 못풀었어요"라고 대답하는건 여배우로서 착실하게 활동중인 미야시타 카나코씨. 뭔가 환경에 변화가 있었나요? "예전 집보다 도심에 가까워졌습니다. 도보로 귀가할 수있어요. 하지만 저는 원래부터 걷는걸 좋아해서 시부야에서 이케부쿠로까지 걷지만요." 찾아보니 9킬로정도 되는데, 걷는동안 뭘합니까? "10킬로는 여유롭게 걷습니다. 무심으로 걸을때도 있고, 맘에 드는 가게를 발견해 들를때도 있습니다. 원래 후쿠시마의 시골에서 컸기때문에, 걷는건 익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