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트

Former Tottenham Hotspur FC manager David Pleat discusses why Barcelona's tactical formation in 2010 was so successful. 2010년 9월 17일 UEFA.COM이 올라온 것으로 4-3-3 포메이션에 대한 플리트의 매우 매우 매우 매우 간략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영상이다. 5분도 안되는 설명이기에 특별한 내용은 없다. 축구팬이라면 그냥 다 아는 내용일뿐이다. 큰 기대 하시면 안 된다. ps. 영상 출처

이미지출처: '기덩전사 건담 AGE' 블루레이 9권 특전 캐릭터의 인기투표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역시, 명불허전 모에함장 나토라 함장님께서 당선이 되었군요.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미중년 슈퍼 파일럿 '아세무 아스노' 가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과거에는 남성/여성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던 캐릭터의 특전 일러스트를 수록했지만 이제는 전체순위에서 나란히 1·2위를 차지한 캐릭터의 일러스트가 수록됩니다. 즉, 남성 캐릭터의 일러스트로만 특전이 채워질 수도 있다는 얘기... 플리트옹의 경우 3세대에서도 인기투표순위 안에 들지 못하는 수모를 겪게 되었군요. 키오는 5위로 나름 선방한 것 같습니다. 문제는 다음 10권 인기투표 결과이겠죠. 3~4위를 차지한 프람과 플리트가 그 반동으로 다음 인기투표

금일부터 23~26화가 수록될 건담 AGE호화판 BD 7권 특전 일러스트로 수록될 캐릭터 인기투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브라이트와 레미가 뽑혀서 여기서나마 못다한 한을 풀었으면 하는(?) 바람인데 실제로는 어떻게 될 지 모르겠군요. 중년의 플리트나 울프, 제하트도 인기후보에 오를 것 같습니다. 아님 '그분들' 효과를 발휘해서 마리스 같은 캐릭터가 될 수도... 지난 특전 일러스트 인기투표 순위를 건너뛴 적이 있었는데, 우선 BD 6권의 경우 나름 충격적인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리사가 1위, 주인공 아세무가 2위를 차지했거든요. 1세대 주인공 플리트는 단 한 번도 순위권에 든적이 없으니 그야말로 불운의 캐릭터인 모양...(3세대에서는?) BD 5권까지의 캐릭터

소생은 그동안 건담AGE라는 시리즈도 있었느냐고 외면하거나, 닥치고 유니콘이나 오리진을 내놓으라 징징댔습니다. 그렇다고 이 이나즈마 일레븐 건담(...)을 안본 것은 아닙니다. 까려는 마음에서 대충 챙겨보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다들 까댐의 웨이브를 보이는 상황이라 그냥 외면만 하고 있었지요.(다들 까는데 쓸때없이 뭐하러 또...) 그러다 AGE가 시즌3(?)으로 들어갔고, 소년 플리트는 60대 할배가 되었습니다. 다들 손자를 살인병기로 키웠다는 둥, 복수에 눈먼 꼴통이라는 둥 비난어린 말들을 하시는 와중에... 빠가 까를 만드는 상황과 반대인 까가 동정을 낳는 상황을 실감하게 되었죠. 그리고 지금까지 AGE의 노선이나 플리트의 인생 역정을 보면 나름의 변명을 해줄만 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사람이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