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에 자다 일어나, 머리 속에 있는 걸 끄집어내본다. 기어와라 냐루코양을 보게 된 것 사유. 라이트노벨은 돈가스 빠심으로 보고 있는 개와공주와, 빅웨이브를 탄 금서목록만 보고 있던 차였다. 책방에 돌아다니다가. 4권 표지의 왠 라이더 포즈를 취하고 있던 여편네를 보고, 제목은 크틀루인데 저게 뭐임 하면서 검색을 해보니, 패러디 덩어리라고 하기에 보게 되었다. 가면라이더 패러디가 많이 나온다고 하더라, 그래서 4권까지 구입. 1권,2권,3권. 라이더 빠심을 만족시켜주는 작품이었고. 이히히히히 좋네 낄낄 하면서 봐왔는데. 4권에서. (대채 이미지) 하스터 등장. YOOOOOOOOOOOOOOOOOOOO..... 아니 이 게이는 뭐야... 왜 말마다 엑? 하우? 우에? 이러는거야...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