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큐브(C3) 10화 우와. 벌써 11월의 반이 가버렸군요.그래도 메가네씨의 안경녀 찾기는 계속됩니다. 아패로도 쭈욱~ 허허허 아리스가 공개적으로 살인을 계속하겠다고 공언하고,야치 일당(?)은 자기들이 피해자들의 공통점을 제대로 찾기는 한 것인가 미궁에 빠지고,피아는 쿠로에를 의심하고... 결국 꼬일대로 고인 상황의 해결을 위해,저주받은 도구의 발작이 멈추기는 했어도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키리카를 집으로 데려왔습니다.일단 키리카는 안정이 필요하니 지혜만 빌리는 걸로...오호호~쿠로에는 자기의 의심을 풀만한 물건을 찾기 위해 창고방을 뒤지는데... 오오~ 로리의 팬티.이득을 본 건 누구? 청일점인 야치. (이제 넌 죽었다.)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깨고 나타난 아리스.아리스는 자기가 원하는 답을 찾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