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여행, 쿠바의 매력! 흥 넘치는 트리니다드 밤 즐기기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18년 7월 7일 | 쿠바 여행 중 걷는 재미가 쏠쏠했던 트리니다드, 트리니다드에 도착해 각자 카사에서 짐을 풀고 자유 타임을 갖습니다. 트리니다드는 1988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도시로서 200년이 넘는 파스텔톤 컬러 건물들이 줄지어 있는 모습도 인상적이고 현지인들의 소박한 삶, 그 안에서 많은 걸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도시에 비해서 흥이 많은 도시이기도 합니다. 특히 밤이 되면 말이죠. 하하하 쿠바 여행 온 지 정확히 따지면, 나흘이 됐는데...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둥 시차 적응을 못해서인지 카사를 오자마자 졸음이 밀려옵니다. 결국, 자려고 잔 게 아니라 잠시 침대에 누워있었을 뿐인데 3시간 이상을 잠들고 맙니.......쿠바여행(86)쿠바자유여행(25)쿠바(151)트리니다드(13)트리니다드여행(7)트리니다드카사(2)시차적응(3)모히토(4)카사데라무시카(1)쿠바살사(4)쿠바 여행, 트리니다드 숙소 카사에서만 머물러도 힐링!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18년 7월 6일 | 지난 <여행블로거 배짱이와 함께 쿠바 여행>은 5개 도시를 갔었습니다. 쿠바 수도 아바나의 기대도 컸지만, 가장 기대했던 도시는 502년 된 세계문화유산 도시, 트리니다드입니다. 단지 세계문화유산 도시라서가 아닌, 쿠바 여행 떠나기 전에 사진으로 보던 트리니다드의 모습이 인상적이었거든요. 가지각색 파스텔컬러들로 이루어진 집들이 줄지어 있던 모습에서 쿠바의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느낄 수 있을 듯했습니다. 아바나를 출발로 작은 항구도시 시엔푸에고스에서 반나절 여행을 즐기고 늦은 오후 트리니다드에 도착합니다. 2018년 2월 11일 (일) 셋째 날, 아바나 - 시엔푸에고스 - 트리니다드 우리가 머물 숙소! 카사를 찾아 들어.......쿠바여행(86)쿠바(151)쿠바자유여행(25)쿠바카사(2)트리니다드(13)트리니다드카사(2)비욘드코리아(13)배짱이의여행스토리(109)쿠바숙소(2)트리니다드숙소(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