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게장촌에서 갈치조림을 맛나게 먹고, 여수당에서 쑥 아이스크림과 바게뜨 버거를 처묵처묵하고 나니 매우 배가 불러짐. 오늘 가볼까? 했던 곳 중에 남은 곳이 여수 수산 시장 뿐이었는데, 여기도 회를 먹으러 가는 것이기 때문에 뭔가 다른 것을 하면서 시간을 때우고 배도 비워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여수 #1 오만년만의 국내여행, KTX를 타고 여수로 (PC 링크) (모바일 링크) 여수 #2 한옥 호텔 오동재 (PC 링크) (모바일 링크) 여수 #3 해상 케이블카를 타고 여수 밤바다를 보았다 (PC 링크) (모바일 링크) 여수 #4 낭만포차에서 삼합과 딱새우회를 먹었다 (PC 링크) (모바일 링크) 여수 #5 푸짐하게 나오는 서대회 정식 '장수식당' (PC 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