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리 없이 퓨어하고 착...아니 정정, 표리가 없진 않습니다. 실제로 우미가 멋지다고 생각하고 진심으로 좋아하는 코토리이지만, 몰래 집에 마케미(負け未) 인형을 두고서 '곤란해하는 우미쨩이 완전 귀여워' 라고 하는 애거든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동인에서는 자주 얀데레로 묘사되는 코토리... 그치만 아마 실제로는 무리겠죠. 그도 그럴게 얘는 애가 너무 착해요. 얀얀한 코토리도 좋지만... 역시 착하고 쀼아한 코토리가 좋아요. 마치 수많은 양념치킨을 섭렵해도 결국에는 맥주엔 후라이드가 최고이듯이...응? (...) 1: 무명씨들이 이루는 이야기(키시멘다규)@\(^o^)/ 2016/02/23(火) 19:39:02.46ID:b5UNor1q.net코토리「잘 알겠지 코토리?」 코토리「드디어 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