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아로아 공원 바로 옆에 위치한 쿠아로아 랜치입니다. 쥬라기 공원을 찍은 곳 중 하나로 한 곳에선 상영실도 있더군요. 목장이지만 이런 특유의 자연경관덕분에 촬영지가 된 것 같은데 다양한 체험 코스가 있지만 시간 상 간단하게 둘러보는걸로~ 목장답게(?) 소뼈 팻말도 있습니다. ㅎㅎ 제일 많았던 동물은 역시 말 타는 체험도 할 수 있더군요. 수문장 케로베로.. 빵굽는~ 섬이 넓어서 그렇지 돌아다니는 고양이들의 수로 보면 생각보다 꽤 많더군요. 잘 도망도 안가고 +_+)b 잎을 몇장 주자 아예 머리를 내놓은 염소느님 울타리 칠을 새로 했던데 그래서인지 여기저기 페인트 범벅이었습니다. 나무 타는게 일상인지 위쪽 가지에는 아예 계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