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적지 않으면 1) 역동적이다. 이게 QTE의 원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리듬겜이 아니라 액션분명히 스토리 라인을 따라가는 게임인데, 매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될지 고민하고 찾을 수 있게 연출한것이 가장큰 장점 2) 진보적이다.이건 소위좌빨논리에 가깝긴한뎅.. 플레이 방식에 따라서 이놈저놈 다죽인 살인자 안드로이드가 구원받을 수 있는 구도 때문임소위 젠더감수정이 부족해서 그럴까? 아무튼 살인자 카라의 해피엔딩 부분은 디게 마음에 안든다. 3) 다회차가능다만, 코너부분에서는 다회차에 따른 진행방식의 차이묘사 보다는 무능한 안드로이드 역을 해야되는게 좀 아쉬웠다.조금 일찍 불량품이 되는 루트는 게임 분량상 무리였겠지 이해한다. 루트차이에 따른 수집증거 분석 말고는 흑/백 루트뿐인게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