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병수, 유기준이라는 사람들이 게임규제강화법안에 동조함. 포인트는 서병수=해운대+기장(갑), 유기준=부산 서구. 근데, 해운대에서는 예전부터 한국에서 열리는 가장 큰 게임축제, 지스타(G-Star)가 열렸다. 2. 남궁훈 위메이드 대표가 지스타 불참을 선언. http://j.mp/WEtbU2 다른 게임업계의 동조를 바람. 업계 동조. 3. 부산시에서도 이를 파악하고 사태진화에 나서고 있는데... 라는 게 사태설명입니다. 부가설명을 붙이면, 위메이드는 2012년 지스타 최대 스폰서였고, 여하튼 나 빡침을 가장 단적으로 보여주었죠. 3에 대한 설명은 이 링크로 모든 게 해결 될 것 같네요. http://j.mp/W1snd9 "부산시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2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