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기기 업계에서 알아주는 브랜드 중 하나인 소니의 워크맨. 최근에 그 신형기기들이 공개가 되었더군요. 이번에 나오는 기기는 2종입니다. 보급형인 A300 시리즈. 디자인이 각이진 모습으로 바뀌고, 컬러는 검정, 파랑, 회색 3종. 하이급인 ZX707. 디자인이 확 바뀌고, 화면이 더 커졌습니다. 둘 다 주목할만한 공통점은 안드로이드OS를 사용하며 빠졌던 USB DAC 기능이 다시 돌아왔다는점과 배터리 타임이 늘어났다는점? 가격은 E이어폰 기준 A300이 46200엔(32기가), 57200엔(64기가)이고, ZX707은 104500엔. 전반적으로 가격이 다 올라갔습니다. 이미 두 종 모두 소니 코리아에도 페이지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