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아이돌 그룹 '쟈니즈 Jr'와 'AKB48'의 멤버 첫 공동 출연으로 화제의 드라마 '사립바보레어고교'(니혼TV)가 영화화되는 것이 8일, 밝혀졌다. 드라마 판에 이어 '바카레어고교'와 합병, 학업도 외모도 극상이라는 아가씨 고등학교 "제1카토레아학원' 학생을 연기하는 AKB48의 시마자키 하루카는 "내게도 처음으로 영화 촬영, 바카 논 교육의 몸싸움으로 촬영에 임했습니다. 영화판이 되어 보다 파워업한 바카레아를 보면 좋겠습니다."라고 코멘트하고있다. 영화는 10월 공개. 드라마는 '최강' 양키 고교 '바카다고교'가 학업도 외모도 극상이라는 아가씨 고등학교 "제1카토레아학원'과의 합병으로 '신생 제2카토레아학원'(바카레아고교)가 탄생. 그러나 바카다고교를 사랑하는 사쿠라기 타츠야(모리모토 신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