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를 눈팅하는 여러분들, 오래 기다리셨죠 드뎌 칸쿤으로 갑니다!!! ㅠㅠ (아무도 여행기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 못할 듯) 기억이 안나는 분들은 아래쪽의 예전 예행기를 복습해 주세요. 여행의 시작은공항이죠. 휴스턴 조지부시 공항의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라운지(국내&해외 단거리 전용) 라운지 창문으로 보이는 푸른하늘, 진짜로 여행 내내 날씨는 좋았습니다. 서비스가 후지기로 악명 높은 AU답게 단거리 전용라운지라고는 하지만 정말 별거 없습니다.커피랑 물,초코볼 정도? 점심으로 먹은 마트 초밥 도시락 드뎌 비행기 탑승 나름 비싼 돈 주고 비지니스 탄건데 기내 청소의 상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