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화) 한국 박스오피스(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1위 : 너의 이름은 150,729명 2위 : 마스터 62,575명 3위 : 패신저스 33,099명 4위 : 라라랜드 27,117명 5위 : 씽 25,162명 1위 너의 이름은 : 150,729명 2~5위 합계 : 147,953명 너의 이름은 > 마스터 + 패신저스 + 라라랜드 + 씽 절대 꿈속이 아닙니다. 거의 유리카의 오빠(시트론) 결혼급 충격이라 카더라
그토록 같이 지냈던 에이스포켓몬인 개굴닌자는 결국 방생 가장 잘싸웠던 에이스 포켓몬 조차도 방생하는것을 보면 결국 이조차도 갓-존투님의 저주가 분명합니다 그리고... 해냈다-! 세레나가 해냈어-! 연민의 눈으로 바라보던 이슬이조차도 못한 행동을 당당히 해냈어-! 이슬이, 봄이, 빛나 수많은 히로인 중에서 최초로 키스한 히로인이 탄생했습니다. ...아 라티아스는 히로인이 아니니 제외 어쨌든 이 장면하나를 보기위해 팬들은 무려 3년이나 기다려온 것이 되는군요. 포켓몬이 이리 희망넘치는 작품이었단 말인가 자, 그럼 이제 썬&문에서 만날 릴리에만 기대하면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