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디어물이 질려서 중국쪽으로 눈을 돌렸다.영화 삼생삼세 십리도화를 보다 남주에 눈이 갔다.그의 이름 양양.중요하다. 밑줄 쫙, 형광펜 쫙. 함께 외우도록 한다. 양양.매우 존잘이다. 개취없이 존잘이다.(저런 머리를 해도 잘생겼다. 외모를 매우 따지는 주변인들에게 사진을 몇번 보였다.사진검색과 동시에 )그렇게 필모를 검색.얼마 없는 필모..어라? 푹(pooq)에 있는 드라마가 있네? 네, 그게 바로 미미일소흔경성(微微一笑很傾城)그렇게 원작, 영화가 아닌 드라마부터 보게되었다.밑에는 그의 소개와 비교를 해보겠다. 셋의 포인트는 같다.캐릭터의 특징과 스토리의 흐름은 같다.남녀주 캐릭터는 대존잘,대존예 킹카퀸카.(이런 류의 설정은 늘 그렇지 뭐.)둘은 게임속에 만나 사귀기 시작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