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신부 2005예전에 봤을때는 그냥 (팀버튼감독작품치고) 평이하다 라고 생각했는데오랜만에 보니 무진장 새로웠음. 에밀리 늠 멋진 여자잖아 ;ㅂ; 영화보구 나서 예전 김민희, 이수혁 보그 화보가 생각나서 구글링해서 찾아봄.이 사진 느므 좋아용//// 둘다 늠 잘 어울린다 ;ㅂ; 애나벨 2014드디어 봤당// 컨저링에 비해 별로라는 평을 많이들어서 걱정(?)했는데 재미있게 잘 봤어요.공포영화 보다보면 교훈은 아내말 잘 듣자(.....) 영화속 남편들은 왜이리 고집을 피우는가 ㅋㅋㅋㅋ 프랑켄위니 2012이것도 다시 보니 늠 새로운게 많이 보였다. ........나이들었어 ;ㅂ; 늙었졍 ;ㅂ;늠 팀버튼 스러움 ㅋㅋㅋㅋㅋㅋ Near Dark 1987보는 내내 대 폭소 ㅋㅋㅋㅋㅋ 80년대 뱀파이어물각 등장인
팀버튼님의 프랑켄위니 입니다. 말그대로 '팀버튼스럽다' 라는 느낌의 영화였습니다 흑백영화지만 내용에 몰입하기에는 충분했고 오히려 흑백으로써 주는 느낌은 음산한 분위기도 그렇고 플러스 점수였어요 이전 히트작인 '크리스마스의 악몽', '유령신부' 등을 보자면 애니메이션이 오히려 아동층에는 어필을 못하고 청소년, 성인층을 겨냥하는게 팀버튼과 어울리는것 같아요 찾아보니 동년 개봉작인 다크 섀도우즈는 흥행에 실패했다던데... 좋아하는 감독인 만큼 다음작품에선 좋은작품으로 성공하셨으면 좋겠어요
뭐, 그렇습니다. 결국 못 참고 산거죠. 처음으로 의도하고 산 2D와 3D 합본입니다. 이 타이틀은 확실히 3D가 어울리는게 있어서 말이죠. 스펙입니다. 케이스입니다. 솔직히 후면 설명은 똑같습니다. 3D 전용 디스크 입니다. 본편만 들었는데, 이쪽이 주 디스크 같이 생겼더군요. 2D 타이틀 디스크입니다. 썰렁하더군요;;; 뭐, 영화야 이미 설명을 해 놔서 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만, 확실히 재미있더군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리막을 달리던 팀 버튼의 잊혀져가던 감성을 다시 만날 수 있는 영화네요. 전달에 지른 블루레이 4장중 하나였는데...그리고 보니, 지른 것들이 미묘하게 서로 접점이... 루퍼(2012)와 토탈리콜(2012)...호텔 트랜실바니아(한국에선 몬스터 호텔)와 프랑켄위니... 프랑켄위니는 평을 보니...뭐, 제가 제목에 쓴 거랑 비슷한 평가를 받던것이라 기대했는데...최근 극장에 갈 시간여유가 너무 안나서 결국 블루레이를 질러서 보게 되었습니다.주로 아마존에서 풀셋(디지털 카피 포함판)으로 된 것을 지릅니다. 풀셋의 특장점은 바로 이거죠... 디지털 카피...라 쓰여진 품목은 대체로 iTunes(미국 계정 필요)에 있는 동일한 영화의 SD버전의 쿠폰이 들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