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널시티

커널시티- 나카강따라- 텐진- 하카타포트 - 도착

By 아르누보 | 2016년 5월 17일 | 
커널시티- 나카강따라- 텐진- 하카타포트 - 도착
커널시티에서 출발해서 나카강 따라 이동하는 코스로 이번 여행은 마무리 했습니다 시간 나면 꼭 해보고 싶었는데 날씨도 좋고 4박5일이란 시간도 금방 입니다 일단 반나절 사용할 돈을 먼저 환전하고 출발 맞은편 세이류 공원 여기도 저녁만 되면 꽤 사람들도 많은 공간으로 변신하정 이길로 쭉 걸어서 갈겁니다 왠쪽은 나카강 강이 그냥 깨끗한것 아니였네요 저렇게 청소을 자주 하나 봐요 왠지 재미 있서 보였지만 막상 해보면 생각과 다르게 힘들겠정 하루요시 까지 금방 왔네요 일단 아지트에서 점 쉬고 ㅋㅋ 이런식으로 계속 이동 합니다 날씨 정말 여름 땅에 떨어진 옥수수가 왠지 안스럽네요 강냉이만 떨리면 버려지고 인간사도 비슷해 보입니다 나에게 남은 강냉이는

후쿠오카에서 환전하기

By 아르누보 | 2016년 5월 10일 | 
후쿠오카에서 환전하기
체크 아웃 하고 나갈려구 했는데 또 강풍과 함께 비가 무진장 와요 이날 기상악화로 국제여객수단은 모두 결항이더군요 ㅠㅠ.ㅠ 경비 깨지게 생겼음 ㅋㅋ 다음날 인데 여름 입니다 ㅎ 이쪽에서 커널시티 들르긴 또 처음 이네요 ㅋ 도착했습니다 커널시티에 온 이유는 경비가 바닥나서 환전하러 왔서요 ㅎ 지하에 위치한 무민카페 얘는 더러운게 매력 같아요 ㅋㅋ 귀여운것들도 많이 파네요 들러 보고 싶었지만 남자 혼자 들어가긴 힘든 공간이더군요 ;; 그나마 만만한 음료 가계 환전 할려면 1층을 지나서 2층으로 가야 해요 거의 도착 atm 보이정 근데 표지판이 잘못된듯 합니다 워싱턴호텔 맞으편으로 이스트빌딩 쪽으로 가야 해요 이표지판에 a

후쿠오카 커널시티 라멘스타디움

By 아르누보 | 2016년 3월 12일 | 
후쿠오카 커널시티 라멘스타디움
커널시티 5증에 위치한 라면스타디움 타이토 오락실과 반반씩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 밥먹고 전자게임도 한판 나쁘지 않다 영영시간은 이렇습니다 가계들 분위기는 대충 이럼 여기서 크게 다르지는 않아요 자판기 보이고 다른 라면가계 크게 다른 모습은 아니정 라면가게 위치와 대표라면을 한눈에 볼수 있는 표지판 일본 지방 마다 대표 라면이 표시 인기 없음 퇴출 된다고 하던데 1년에 한번 들을까 말까 한 공간이라 뭐가 변한 건지 잘모르겠음 진짜 퇴출 되나 봐요 여기는 문 닫쳐있음 한쪽 귀퉁이에 그릇도 전시 되있음 파는건 아니네요 라면집 분위기을 풍기는 등 사람많을때 이런 가드가 라멘집 마다 설치 되는데 일본도 워낙 불경기라 사람이 별루 없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