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갈만한곳 거제 능포수변 양지암조각공원 옥포이팝나무 옥화마을 남파랑길By 바다의 맛있는 사진여행 | 2024년 4월 9일 | 파도 소리 따라 바닷길을 걷게 되면 일상에서의 스트레스가 한 번에 날아갈 것 같은데요 해변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는 거제도 갈만한곳이 많은 것 같아요. 주말 가족과 함께한 바다 나들이랍니다. 1. 거제 능포수변공원 옥포만을 바라보는 능포항은 유명한 정치망 선단이 잡아 올리는 보리새우가 유명한 곳으로 보리새우는 강장식품이고 한번 먹어보면 잊지 못하는 담백한 맛과 구수한 향 때문에 또 찾게 되는데요 가을철이면 보리새우를 찾는 분들로 넘쳐나는 곳이랍니다. 능포항에 캠핑카와 카라반 그리고 차박으로 이름난 곳인 거제 능포수변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요 공원 입구에는 막 입질을 한 히트 장면을 표현한 작품이 마치 정문처럼.......거제능포수변공원(2)양지암조각공원(6)거제옥화마을(6)옥포이팝나무(1)거제갈만한곳(36)거제도갈만한곳(55)남파랑길(11)능포수변공원(2)국내 여행 추천 전남 여행 남파랑길 코스 광양무지개다리By ♥️초록바다의 감성여행 | 2024년 2월 15일 | 국내여행국내 여행 추천 전남 여행 남파랑길 코스 광양무지개다리 통영, 거제도를 들려 돌아오는길에 광양까지 들려 오기로 마음먹었다. 친정에서 남해나 거제도에 가려면 관문처럼 들리는 곳이 광양인데 여행지라고는 오로지 매화마을이 전부였던 터라 마음먹고 찾았다. 여행지를 검색해 보니 와인동굴, 백운산자연휴양림, 구봉산전망대, 광양무지개다리,,,등 이날은 시간상 두 곳 밖에 들리지 못했다. 국내 여행 추천 전남 여행 1. 광양해오름육교 주소 : 전남 광양시 마동 광양매화마을에서 거리상 가까운 화엄사 먼저 들리고 느즈막히 찾아간곳이 바로 오늘 소개할 국내여행 추천 광양무지개다리다. 함께 꼭 들려야 할곳이 바로 해오름육교로 두곳은.......국내여행추천(119)남파랑길(11)전남여행(162)국내여행(2063)광양무지개다리(1)(전남 여수 / 남파랑길 여수구간 #2) 광양만을 따라 여수공항까지! 아름다운 남도의 시골마을 도보 여행. 남파랑길 52코스By 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 2023년 12월 23일 | 스포츠언제 봐도 참 아름다운 바다의 모습입니다. 우리나라가 삼면이 바다라는게 참 다행이에요. 내륙 국가에 사는 사람들은 국경을 넘어야 볼 수 있는 바다를 우리는 어디서나 차를 타고 몇 시간만 가면 만날 수 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서울에서도 차로 1시간, 대중교통으로도 2시간 정도 이동하면 바다를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이렇게 바다가 가까이 있음에도 항상 바다를 그리워하는 우리예요. 봄바람을 맞으며 시원한 바닷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곳의 바다는 섬들이 많아서 그런지 시각적으로 시원한 느낌보다는 뭔가 알차게 꽉 찬 느낌을 주죠. 같은 바다라도 전혀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이곳 전라남도의 남해바다에서 알 수가 있습.......남파랑길(11)전라남도(103)전남(55)남파랑길여수구간(1)광양만(1)무궁화호(25)전라남도여행(37)여수(160)여수공항(5)여수여행(331)전남여행(162)(전남 여수 / 남파랑길 여수구간 #1) 광양만을 따라 여수공항까지! 아름다운 남도의 시골마을 도보 여행. 남파랑길 52코스By 오렌지군의 행복을 찾아서.. | 2023년 12월 19일 | 스포츠한때 대한민국에 둘레길 열풍이 분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제주올레가 탄생하고 올레길 걷기가 문화로 정착이 된 때부터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후로 각 지자체에서는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제주올레를 본뜬 둘레길을 곳곳에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걸 아예 국가차원에서 나서서 사업을 추진하고 정리한 것이 바로 '코리아둘레길' 입니다. 코리아둘레길은 서해랑길, 해파랑길, 남파랑길로 나뉘는데요. 저는 서울에서 가장 먼 곳에 위치한 남해의 '남파랑길'을 걷고 있습니다. 코리아둘레길은 '두루누비' 라는 앱을 다운로드하시면 각 코스의 정보를 아주 쉽게 파악하실 수가 있습니다. 완보하면 인.......전라남도(103)여수(160)남파랑길(11)전라남도여행(37)남파랑길여수(1)전남(55)전남여행(162)남파랑길52코스(1)여수여행(331)12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