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공항포스트 갯수: 18조회수: LOCATION호치민공항숙소(1)호치민공항근처숙소(1)호치민공항근처호텔(4)호치민공항드랍(1)호치민공항(16)호치민공항라운지(6)호치민공항국내선라운지(1)호치민공항에서시내(2)호치민공항면세점(1)호치민공항픽업(9)호치민공항샌딩(4)호치민공항PP카드라운지(1)호치민공항에서호텔(1)
호치민 국제공항 경유 PP카드 사용 가능 라운지 이용후기By 일단 가고 보자♪♬♪ | 2024년 5월 26일 | 국내여행호치민 국제공항 경유 PP카드 사용 가능 라운지 이용후기 베트남 항공 경유하는 비행 노선이 저가항공 직항 노선보다 저렴할 때 호치민 공항에서 경유를 한적 있었는데요. 그때 경유 시간이 약 4시간이라 호치민공항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약 2년 사이에 호치민 공항을 여러 번 갔었어요. 갈 때마다 PP카드로 이용할 수 있는 라운지가 변동되었더라고요. 이번에도 역시나 변동되었다는.. 참고로 2024년 3월에 방문했던 라운지며 현시점에 변동이 되었을 수도 있으니 방문 전에 미리 확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PP카드 입장 가능 라운지 위치 호치민 국제공항에서 라운지가 꽤나 있는 편이에요. 하지만 PP카드로 입장 가능한 라운지는 RO.......호치민공항라운지(6)호치민경유(3)호치민국제공항라운지(1)호치민여행(154)호치민공항PP카드(2)호치민 마사지 공항드랍 무료 화이트스파앤네일 2호점By 책상에서 즐기는여행이야기 | 2024년 5월 10일 | 해외여행공항 무료 샌딩이 가능한 1군 호치민마사지 화이트스파앤네일 2호점에서 이번에 호치민 여행을 가면서 스파를 받고 왔어요 호치민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서 이곳저곳 다니다가 스파 받으러 들리기에도 편하더라구요 유명한 브이비엔 여행자거리랑은 450미터 정도 거리라 동선 묶어서 다녀오기 좋았구요 나트랑에서도 운영 하시는 1호점의 인기에 힘입어 2호점을 새롭게 오픈하셨다고 해서 신상으로 새롭게 오픈한 2호점을 다녀왔어요 호치민 마사지 받으러 가기전에 들렸었던 옷가게 이쁜 옷이 진짜 많아서 구경갔다가 결국 사왔는데요 이날 사람들이 가까이 있어서 사진을 찍기엔 눈치 보여서 호치민 옷가게 스토리 영상만 찍었었는데 이쁜 옷을.......호치민공항드랍(1)마사지가격(2)호치민마사지(62)호치민공항 by OZ731 아시아나 항공 수하물 수화물 규정, 무게, 기내식By 트레블로거, 장가장 | 2024년 5월 1일 | 매년 3월, 본격적인 신년 업무의 시작 그리고 아이들의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지인들과 준비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약속의 4월! 2024년 약속의 4월은 호치민으로 골프여행을 다녀왔는데요. 매번 다녀올 때마다 느끼지만 불지옥에서의 라운드, 이제 막 쌀쌀함을 벗어난 봄 날씨에서 갑자기 한여름의 무더위보다 더 더운 체감온도 40도를 넘는 곳에서 플레이를 하니 체력적으로 좀 힘들긴하지만 매년 계속 찾게 되니 그것도 의문이긴 하네요. :) 4월 중순부터 갑자기 일들이 모여 출국하는 날 밤새는 루틴은 이번에도 여전히 지켜져버렸네요. 대신에 이번에 #호치민공항 은 LCC아닌 FSC #아시아나항공 OZ731 편으로 가는 동안 충분히 잘 수 있었.......아시아나수하물규정(1)아시아나항공기내식(10)호치민공항(16)아시아나항공OZ731(1)아시아나수화물무게(2)아시아나수화물(2)아시아나항공수하물무게(1)아시아나항공(66)수하물무게(1)호치민(133)아시아나항공수하물(2)아시아나항공수하물규정(1)아시아나수하물(2)아시아나항공수화물무게(1)아시아나항공수화물(2)아시아나기내식(17)아시아나수하물무게(1)아시아나항공수화물규정(1)아시아나OZ731(1)아시아나수화물규정(1)호치민공항 국내선 베트남항공 환승 후기 탄손누트국제공항By soltmon salon | 2024년 4월 9일 | 해외여행#호치민공항 탄손누트국제공항은 원래도 북적댔지만 요즘 진짜 붐빔의 최고조가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우선 국제선이 진짜 사람이 많아서 해외에서 들어오시면 패스트트랙해도 30분~1시간 정도는 기본 웨이팅이 있었다고 절레절레 경험자들이 많더라구요. 매일 그런건 아니겠지만 여하튼 요즘 #베트남호치민 들어오는 게 엄청난 건 사실 저는 국내선 이용해서 #베트남항공 으로 나트랑 - 호치민 - 푸꾸옥 이동을 했습니다. 호치민공항은 혼돈의 카오스 경험이 많아서 항상 긴장타게 되더라구요. 여담으로 우리는 탄손누트라고 부르지만 현지인들 들어보면 떤 선 녓 이렇게 불러서 헷갈림. 나트랑 시내에서 모든 일정을 정리하고 나트랑 깜라인 국.......호치민국제공항(4)탄손누트국제공항(1)베트남호치민(101)베트남항공(49)호치민공항(16)12345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