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스쿠페스 전차에 탔어~! 깜짝 놀랐네!! 이거 μ's 도 있으려나?? 나 코토리 전차에 타고 싶어~!!" 너무 좋아하는 웃치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해서, 웃치가 말하는 코토리 전차는 말이죠...사실은 같은 차였다는 후문(...) 실은 한 열차를 랩핑해서 한 쪽은 카난, 한 쪽은 코토리였습니다. 내릴 때 쯤에는 알아챘으려나? 여하튼 언제나 러브하고 라이브하고 있어서 보기 좋은 웃치였습니다. 웃치 스키? 다이스키! 츙츙 (・8・) 2018년...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군요... 작년은 정말 좋은 해였는데, 올해가 더 좋은 해일 것 같습니다. 전에 싴쨩 글에도 썼듯이 코토리로서의 웃치도 좀 더 볼 수 있는 해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