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18오늘은... 몽솅미셀 투어 있는날 ㅋㅋ사실 프랑스를 2번 들린 이유는 여기에 이날을 위해 2년 반을 기다려왔다 하하투어를 받으러 아침일찍 출발했다.아침밥도 못먹음 ㅠㅠ.. 숙소 아침밥 맛있는데8:00 이지만 어두웠다.아침에 오니 느낌이 새로운 샹젤리제와 개선문호호여기가 샹젤리젠지 아닌지 구분이 잘 안가는.. ;;전용 차를 타고 고고~가격은 .. 비싸다 여지껏 투어한것중에 가장 비싼 ㅠㅠ...파리 - 옹플뢰르 - 몽생미셸 이렇게 왕복 10시간 걸리는 아주 대장정이다.가다가 들린 프랑스 휴게소프랑스 고속도로도 타보고 좋은 경험이었는듯...3.6유로에 아침해결... 그러나 배고픔..3시간 가량을 더 갔을까...드디어 도착한 옹플뢰르..굉장히 아름다웠다.암스테르담의 색깔 버젼 ㅋㅋ? 알록달록게다가 흐릿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