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노 타쿠로 (大野拓朗)가 23일, 자신의 Instagram 을 갱신하여 현재 방송중인 NHK 연속 드라마 TV 소설 와로텐카 (わろてんか)에서 공연 중인 타카하시 잇세이 (高橋一生), 마에노 토모야 (前野朋哉), 후지이 타카시 (藤井隆)와 개인적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개그맨 키스 역을 맡고 있는 오노는 '키스, 도쿄 효고에서 돌아왔습니다.' 라고 코멘트와 함께 타카하시, 마에노, 후지이와의 이자카야에서의 술자리 사진을 게재했다. 편안한 모습으로 웃는 얼굴을 보이고 있는 타카하시 잇세이와의 투샷과 진지한 얼굴, 그리고 마에노와 후지이와의 웃긴 포즈를 선보이는 사진을 3장 공개하여 사이좋은 와로텐카 출연진의 관계를 엿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