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관객 수: 200만 명 [액션, 프랑스, 112분] '리암 니슨' 주연의 테이큰 시리즈3나이 먹는 것이 서러울 것 같다 ^^; 사실 1, 2편을 통해서 줄거리는 예상대로 흘러간다 딸(킴)을 구출하는 과정을 어떻게 그려 내는지를 호기심 있게 기대를 했다. 이번에는 헤어진 전처를 피살자로..... 지루하지는 않지만남는 것은 별로 없다. 액션 장르의 영화들이 다 그런가? ㅎㅎ 줄거리전 부인 레니가 방문한다는 연락을 받고 집에 돌아온 브라이언 밀스(리암 니슨) 그를 기다리는 것은 살해 당한 아내 사태를 파악할 겨를도 없이 경찰이 들이닥치고 브라이언은 살인범으로 체포되기 직전 탈출한다. 쫓아야 할 대상도, 쫓기는 이유도 알 수 없는 상황에 경찰, FB